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489,555 0
2023.11.01 14:25
6,489,55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스킨1004 💛 ] 해외에서 난리난 화제의 K-클렌징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341 09.27 30,4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25,970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89,5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12,0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56,0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352 이슈 신입이 1시간 일찍 와서 회사에서 자는데 966 23.08.24 80,106
22351 이슈 신입이랑 김밥때문에 한바탕 했는데 내가 심했나.. 567 23.08.24 67,577
22350 이슈 여자의 가슴 속에 구남친보다 더 아릿하게 남아 있는 존재 676 23.08.24 78,881
22349 이슈 나는 카톡할 때 박명수 vs 서준맘.jpg 278 23.08.24 42,559
22348 이슈 얼음에서 미끄러졌지만 코어힘으로 버티는 오늘자 푸바오🐼 211 23.08.24 36,158
22347 이슈 방금뜬 환승연애 정현규 <데이즈드> 9월호 화보 267 23.08.24 46,209
22346 이슈 소소하게 탕진하는 소비 말해보기 632 23.08.24 45,502
22345 이슈 오늘 각 언론사에서 올려준 푸바오 기사 사진들 모음.jpg 157 23.08.24 19,558
22344 이슈 "소녀시대가 배우 생활에 짐이 된다면 제 개인의 능력부족인 것이다." 409 23.08.24 75,590
22343 이슈 드라마 무빙 공개 전 후.jpg 345 23.08.24 60,518
22342 기사/뉴스 권은비 “배우상 소리 들어, 연기 도전하고파” 475 23.08.24 53,464
22341 이슈 꾸준하게 교육, 아동 관련으로 기부하는듯한 방탄 지민 176 23.08.24 11,504
22340 기사/뉴스 [단독] 박경림, '어쩌다 사장3' 출격…조인성과 '뉴 논스톱' 커플 재회 196 23.08.24 26,140
22339 이슈 갠적으로 안이쁘다고 생각하는 명품 브랜드 말해보는 글 875 23.08.24 54,195
22338 이슈 청룡뮤직어워즈, 2024년 1월 20일 방콕 개최 81 23.08.24 8,903
22337 기사/뉴스 [단독] '정태우 아들' 정하준, '아이돌 데뷔' 준비 사실이었다 186 23.08.24 60,065
22336 유머 오마니 따라 시장에간 무묭이 선택할 떡볶이 집은? 186 23.08.24 11,455
22335 기사/뉴스 [단독] 정부, 추석 전 스타벅스 등 외식업계 CEO만나 가격인상 자제 요청 425 23.08.24 25,995
22334 기사/뉴스 오세훈 “외국인 가사도우미, 여성 경력단절 해소 도움될 것” 291 23.08.24 18,591
22333 정보 이완용의 3.1 운동 경고문 481 23.08.24 4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