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5,994,625 0
2023.11.01 14:25
5,994,62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385 09.02 15,3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41,000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94,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63,3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09,8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910 이슈 캘빈클라인x방탄소년단 정국 NEW 캠페인 영상 275 23.08.14 21,412
19909 이슈 젠더리스 컨셉이라는 캘빈클라인x방탄소년단 정국 가을 캠페인 화보 (7장) 310 23.08.14 33,799
19908 이슈 식당에 갔을때 mbti별 답변이 나뉜다는 질문.jpg 854 23.08.14 49,957
19907 이슈 [bl] 전 미국대통령 아들인데요 재수없는 영국왕자가 신경쓰여 미치겠어요 440 23.08.14 50,685
19906 유머 똑같은 과자인데 비쥬얼이 달라서 기분상 뭔가 맛도 다른거 같은 치킨맛 과자.jpg 135 23.08.14 45,961
19905 이슈 보면 무조건 우는 내 눈물버튼 영상 공유해보자 520 23.08.14 42,376
19904 이슈 충격스러운 남천바오 근황.. (순둥..이.. 푸바오..) 220 23.08.14 51,743
19903 이슈 타투를 지우고 있다는 나나..jpg 387 23.08.14 102,360
19902 이슈 4세대 여돌 최초로 실체 매진 시켰다는 르세라핌 227 23.08.14 43,102
19901 이슈 (야구) 기아타이거즈 광복절 기념 유니폼 255 23.08.14 33,924
19900 이슈 에버랜드에서 나왔던 푸바오 실사 그립톡jpg 236 23.08.14 50,455
19899 이슈 포획에 나선 한 경찰관은 사순이가 더위를 피해 인근 계곡으로 간 것 같다고 했다. 사순이의 우리는 햇볕을 피할 곳이 없었는데, 마침 열린 문을 통해 시원한 그늘을 찾아간 것 같다는 추측이다. 754 23.08.14 43,521
19898 이슈 계속 추가되고 있는 핫게 미용실 음식 도용글 392 23.08.14 68,974
19897 기사/뉴스 20년 갇혀 산 암사자 '사순이'…숲에서 1시간 앉아있다 하늘로 [사건수첩] 726 23.08.14 52,699
19896 이슈 황선우 선수 사고 관련 대한수영연맹 공식입장문 334 23.08.14 52,027
19895 이슈 공무원들 일도 안하면서 초과찍는거 충격이네..blind 922 23.08.14 73,364
19894 이슈 방탄소년단 진 : 사실 맏형으로써 제 모습이 조금은 두려웠어요. 늘 막내여서 어리기만 했던 제가 이 친구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을까. 245 23.08.14 20,221
19893 이슈 허리에 좋은 줄 알았더니 오히려 독이 된 운동.JPG 286 23.08.14 77,742
19892 이슈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레이블별 2023 상반기 매출, 순이익.txt 378 23.08.14 43,702
19891 유머 지하철에서 강아지가 짖어서 이마를 통통 때리며 혼내줬더니.twt 162 23.08.14 56,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