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825,032 0
2023.11.01 14:25
4,825,03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07 07.05 27,193
공지 [업로드 오류관련 개선작업 완료]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7,4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64,80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25,0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44,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11,35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87,8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639 이슈 뉴진스 멤버들 과거 사진 413 06.01 62,138
52638 이슈 헤메코 예뻐졌다고 반응 좋은 대학축제 설윤 407 06.01 73,480
52637 이슈 불교에선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내가 옳다고 여기는거라 말한다 572 06.01 48,312
52636 이슈 변우석 인스타 업 | 나랑 같이 사진찍자~📸💕 177 06.01 25,134
52635 정보 드디어 OCN에서 폐지되는 시스템 197 06.01 78,963
52634 이슈 SES유진 인스타그램 업뎃(f.민희진&뉴진스) 195 06.01 50,783
52633 이슈 한양대 ERICA 캠퍼스 총학생회 입장문 535 06.01 71,131
52632 이슈 배달의민족 7월 1일부터 포장도 수수료부과 (포장도 가격 오를듯) 502 06.01 48,769
52631 기사/뉴스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아질것" 1397 06.01 71,837
52630 이슈 호불호 갈린다는 요즘 자동차 기어 427 06.01 42,843
52629 이슈 운동하면 살찐다는 쯔양 320 06.01 67,286
52628 팁/유용/추천 60대 이상에서 특히 극명하게 나타난다는 간단 뇌졸중 자가진단법.gif 519 06.01 46,605
52627 이슈 “장난인데요” 미끄럼틀에 ‘가위’ 테러…10대 남학생 짓이었다 412 06.01 49,803
52626 이슈 아버지 장례식 치르고 인생에 현타온 사람 141 06.01 37,829
52625 이슈 딸 같았던 김혜윤이 극 후반부로 갈수록 예뻐져서 여성으로 보일 정도였다. 662 06.01 87,142
52624 이슈 인도급으로 위험한 나라임에도 여행 많이 가는 국가 308 06.01 66,179
52623 기사/뉴스 [단독] 최태원측 "판결문 비공개" 요청…김시철 재판장 거부했다 272 06.01 36,904
52622 기사/뉴스 '선업튀' 감독 "김혜윤 미모 최대치 올리고 싶어 모진 소리 많이 해"…이뻐져 만족 1045 06.01 69,182
52621 이슈 200원에 표정굳는 내친구 483 06.01 68,965
52620 기사/뉴스 [속보]SK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고발키로 172 06.01 37,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