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542,973 0
2023.11.01 14:25
6,542,97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먹거리 [GS25XGOPIZZA🍕] 이 구역의 쩝쩝박사 모여라🙋‍♂️🙋‍♀️ GS25 고피자 무료 시식권 이벤트 & 10월 역대급 할인 소식 🍕최.초.공.개🍕 342 10.01 32,2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70,179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42,9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92,06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55,1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66337 이슈 방탄소년단 슈가 자필 사과문 재업로드 1294 08.25 88,803
66336 이슈 @인프피들끼리 만나면 진짜 이런 얘기함?? (문상훈&원필) 268 08.25 37,308
66335 유머 장나라 : 어릴때 동네에서 내가 제일 이쁜줄 알았다 ^^ 369 08.25 73,117
66334 이슈 넷플 오리지널 드라마 중 기대되는 드라마는? 453 08.25 35,859
66333 정보 네이버페이10원 85 08.25 15,860
66332 유머 웃짤 패러디 또 나온 루이바오 🐼 (a.k.a. 루광수) 154 08.25 18,211
66331 정보 10월 1일 임시공휴일 검토 739 08.25 76,592
66330 이슈 원작이랑 그림체 차이 진짜 심하다고 알티 타고 있는 애니.twt 462 08.25 75,225
66329 이슈 인스타아이디 그냥 막치면 좀 간지나보임 908 08.25 80,296
66328 이슈 주 4일제 vs 연봉 20% 인상 598 08.25 34,399
66327 이슈 MEOVV 3번째 멤버 '수인' 공개 200 08.25 38,744
66326 이슈 집주인 같은 거 그냥 싹 다 없어지면 안되나?.twt 250 08.25 44,080
66325 이슈 올해 탈퇴한 회원 많을듯한 협회 420 08.25 86,604
66324 이슈 왜 대부분 사람들은 아기 사진 보여주는 걸 싫어하는지 얘기해보는 글.jpg 1224 08.25 78,240
66323 이슈 하이브 미국걸그룹 다큐가 공개되고 드러난 멤버들 사이의 작은 갈등 371 08.25 79,590
66322 이슈 멤버 5명 전체 공개하는데 10일은 걸릴 것 같은 테디 회사 신인 걸그룹.twt 266 08.25 61,380
66321 이슈 ”잠시후 분홍색 차로로 주행하세요" 그 색깔 유도선 개발한 공기업 직원 536 08.25 62,816
66320 이슈 요즘 댓글 수준이 거의 일베, DC나 다름 없다는 SNS 403 08.25 81,923
66319 기사/뉴스 [속보] 당정 "76주년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533 08.25 46,540
66318 기사/뉴스 '나무젓가락' 오래 사용했다가... 4인 가족 잇따라 간암으로 사망 316 08.25 8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