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5,986,971 0
2023.11.01 14:25
5,986,97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아비노X더쿠🌾] <아비노 더멕사 아토 바디 크림> 50명 체험 이벤트 338 09.01 18,1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31,865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86,9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44,6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00,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66306 이슈 기혼카페에서 기혼 여성들이 비웃고 있는 비혼의 하루 894 08.30 89,955
66305 이슈 르세라핌 뮤직뱅크 CRAZY + 1-800-HOT-N-FUN 최초공개 무대 421 08.30 26,807
66304 이슈 꼬마김밥 때문에 빡친 배민 회원과 피드백하는 사장님 417 08.30 71,060
66303 이슈 공부 잘하던 학생이 일탈과 장난으로 올렸다는 음란 합성사진 483 08.30 78,970
66302 이슈 유튜버 과나 커뮤니티 업데이트 305 08.30 74,011
66301 이슈 얼굴에 더이상 주차할곳이 없다는 제베원 멤버 비주얼 59 08.30 5,151
66300 이슈 오아시스 리암 갤러거를 만난 어린이들.jpg 353 08.30 47,418
66299 이슈 농협 100억 횡령사고 전말.jpg 305 08.30 73,363
66298 유머 나영석 PD가 올해 서진이네2, 삼시세끼 라이트를 하게 된 이유.jpg 423 08.30 70,567
66297 이슈 트위터리안이 뜨개 배우고 1년간 뜬 옷 모음 336 08.30 57,902
66296 이슈 과거에도 있었던 핫게 충남 딥페이크 그림과 비슷한 논란.jpg (+ 담당자 답변) 319 08.30 48,241
66295 유머 통일부 유툽에 뜬 을지훈련 후 흑복입고 단체사진 찍는 방탄 뷔 268 08.30 43,211
66294 유머 우리나라에서 남자 성기를 비유하는 단어는 🌶 그렇다면 미국은? 612 08.30 78,582
66293 이슈 음~메모(음~memo) 제작자 신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89 08.30 51,500
66292 이슈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딥페이크 그림이 악의적인 이유 415 08.30 53,737
66291 이슈 나이 들 수록 허벌 눈물 vs 절대 안 흘림 301 08.30 19,755
66290 이슈 다큐) 인간이 영장류 중에서 가장 큰 성기를 가지게 된 이유 400 08.30 60,987
66289 이슈 나는 박치일까 메트로놈일까? 절대리듬 테스트 291 08.30 22,454
66288 유머 봉구스 밥버거의 의외의 진실 252 08.30 71,955
66287 기사/뉴스 파출소 문 흔들었지만 직원들 쿨쿨…하동 ‘순찰차 사망’ 막을 수 있었다 467 08.30 4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