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194,124 0
2023.11.01 14:25
8,194,12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97 24.12.30 78,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4,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7,269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94,1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6,0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92530 이슈 1인 기획사 설립 이후 하지원 필모 296 01.02 93,418
92529 이슈 일급 50만원 관람차 운행 업무 한다 vs 안한다 207 01.02 31,351
92528 이슈 전 세계 애니 덕후들을 경악시켰던 그 장면 1초 전.jpg 298 01.02 60,103
92527 기사/뉴스 [속보] 尹측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147 01.02 13,938
92526 이슈 유튜브 존잘남이 밝힌 자기가 잘생겨지기 위해서 한 것들 401 01.02 74,397
92525 유머 입짧은햇님 말실수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40 01.02 50,032
92524 이슈 나경원 페북업 733 01.02 42,611
92523 이슈 더쿠에서 이만큼 한 끼에 먹을 수 있냐 없냐로 핫했던 밥상.jpg 459 01.02 54,133
92522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해 1억 기부 "깊은 애도" 443 01.02 32,170
9252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측, 오늘 임명된 정계선·조한창 재판관 '기피 신청' 할 듯 368 01.02 26,143
92520 유머 자기들 마음대로 라붐 타이틀곡 총선 열었던 케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33 01.02 25,377
92519 기사/뉴스 공수처, 尹 체포영장 내일 오전 집행할 듯 766 01.02 41,999
92518 이슈 코어층 진짜 많은 식당...jpg 366 01.02 85,215
92517 이슈 이휘재 전성기때 지표.jpg 287 01.02 62,785
92516 유머 사장님 이 주문만 기다림 588 01.02 70,578
92515 기사/뉴스 [속보]檢, 항공 사고 유족 모욕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277 01.02 21,005
92514 기사/뉴스 108석뿐인 국힘 "尹 체포영장 발부 판사 탄핵 검토" 274 01.02 19,650
92513 이슈 악성댓글로 고통 받고 있는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 박한신씨와 딸의 통화 내용... 366 01.02 37,867
92512 이슈 JTBC 브레이크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01.02 89,132
92511 기사/뉴스 KBS '남주의 첫날밤' 측, '문화재 훼손 논란'에 사과…"복구 방법 논의 중" [공식입장전문] 579 01.02 3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