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549,979 0
2023.11.01 14:25
3,549,97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594 05.03 75,8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02,47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9,9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7,5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1,03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2,3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6984 이슈 [선재업고튀어] 오늘 엔딩 눈물 연기로 남주가 15년 기다리는 서사 납득 시킨 김혜윤 264 05.07 40,682
46983 유머 낙엽이 8만 7천번 떨어질동안 구여친을 기다린 미친놈.2009 408 05.07 81,794
46982 이슈 영국에서 소아성애자 잡는 단체에서 일하는 분이 QnA하는건데 ㄹㅈㄷ 명언 293 05.07 73,530
46981 기사/뉴스 [단독] “20대 1인당 4표, 50대는 3표, 투표권 더 주자”...국책연구원 파격 주장 304 05.07 26,037
46980 이슈 선재업고튀어 - 한국로맨스 교과서에 실려야한다는 류선재 고백 모음 426 05.07 33,533
46979 이슈 선재업고튀어) 많은 사람들이 충격 받은 오늘자 엔딩 274 05.07 48,346
46978 이슈 반려동물덬들 오열하고 있는 트윗..... '개와 살면서 알게 됐다. 개도 나를 챙긴다.'.twt (댓글도 눈물남) 125 05.07 21,090
46977 이슈 [선재업고튀어] 타임슬립물이 말아주는 고트한 대사 196 05.07 30,071
46976 유머 [선재업고튀어] 류선재 철벽 어이없어 진짜 너는 대보셨잖아요 209 05.07 35,624
46975 유머 [선재업고튀어] 온에어에서 고증 성의없다고 웃었는데 알고보니 고증 지리게 잘했던 슈퍼스타K 서인국 장면 241 05.07 53,295
46974 유머 [선재업고튀어] 오늘 선재랑 아부지랑 깨알 티키타카 '알지?' 183 05.07 21,837
46973 이슈 경찰서 소환 시작된 블루아카 성인부스 작가들 304 05.07 53,638
46972 이슈 [선재 업고 튀어 11화 예고] “나 밀어내는 거 다신 하지 마” 김혜윤의 시간 여행 알게 된 변우석, 심쿵 고백?! 234 05.07 23,918
46971 이슈 [선재업고튀어] 전설의 2화 엔딩 넘어섰다는 10화 엔딩.twt 650 05.07 34,041
46970 이슈 예전보다 코르셋 더 독하게 졸라맨 킴 카다시안 206 05.07 50,655
46969 이슈 [선재업고튀어] 너 나 살리러 온거잖아 2023년에 나 죽는거지..? 너 구하고 죽는거면 난 괜찮아 상관없어 367 05.07 26,953
46968 이슈 [선재 업고 튀어 키스엔딩] "너 구하고 죽는 거면, 난 괜찮아" 미래 알게 된 변우석, 김혜윤 향한 진심 어린 고백! 112 05.07 8,454
46967 이슈 [KBO] 화가 많이 난 오스틴 236 05.07 31,666
46966 기사/뉴스 호주에서 동급생 여자애들을 ‘아내감’에서 ‘강간도 불가능’ 로 랭킹매긴 남학생들 정학 및 퇴학처리 476 05.07 57,822
46965 이슈 백상 작품상 수상이 이해 안간다고 말 나오는 이유 391 05.07 8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