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511,329 0
2023.11.01 14:25
6,511,32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먹거리 [GS25XGOPIZZA🍕] 이 구역의 쩝쩝박사 모여라🙋‍♂️🙋‍♀️ GS25 고피자 무료 시식권 이벤트 & 10월 역대급 할인 소식 🍕최.초.공.개🍕 277 00:07 13,5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44,657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11,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42,96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8,2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171 기사/뉴스 [속보]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보류 결정 168 08.08 46,589
64170 정보 쓰나미 발생시 유용할 것같은 이동형 벙커 142 08.08 37,737
64169 이슈 오늘 새벽 북한 주민 1명 걸어서 귀순함.jpg 161 08.08 69,628
64168 이슈 IVE 아이브 'ROYAL' Lollapalooza(롤라팔루자) 리허설 영상 218 08.08 21,363
64167 기사/뉴스 ???: 김구는 좌파, 1945년 광복 아니다, 억울하게 친일 인명 사전 등록된 안익태/백선엽, 일제 시기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모두 일본 국적 681 08.08 36,405
64166 정보 이거 아직 안한 무묭이들 얼른 하길!(feat.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 조사) 245 08.08 49,430
64165 이슈 방시혁 여bj 스캔들 케톡 반응 431 08.08 110,528
64164 이슈 신임 독립기념관장 "친일파 명예회복" 하겠다. 1009 08.08 34,690
64163 이슈 80년대 한국 찐 부잣집 집 내부.jpg 105 08.08 34,901
64162 이슈 라이즈 수영 자컨에서 자유형 125m 마치고 수경 벗으면서 숨 고르는 쾌남 앤톤.gif 86 08.08 21,348
64161 유머 내향적인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미국 문화 (Feat. 올리버쌤) 378 08.08 69,563
64160 유머 나 망신살 때문에 목욕탕 다니는데.. 333 08.08 90,046
64159 유머 아이돌 최초 수영 포커스 영상이 나옴 - 라이즈 앤톤 234 08.08 53,420
64158 이슈 30분 이상 줄서야 먹을수 있다는 속초시장 신흥 강자 312 08.08 81,805
64157 기사/뉴스 [디스패치] "과즙, 세연, 자매, 맛집"…방시혁, 베버리힐즈 포착 349 08.08 97,705
64156 이슈 오늘자 라이즈 자컨 중 수영 선출 앤톤 수중캠 실존..🧜🏻‍♂️ 72 08.08 9,969
64155 이슈 외교부, 사도광산 자료 ‘조작’…일본이 안 쓴 ‘한국인’ 써넣어 241 08.08 16,836
64154 이슈 방시혁 의장과 과즙세연의 미국 만남은 이렇게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613 08.08 81,034
64153 이슈 [KBO] 부상으로 팀 떠나는 키움 도슨의 한국어 노트 276 08.08 38,623
64152 기사/뉴스 [단독] 해피머니 판매자 충격 실체…'바다이야기' 주범이었다 392 08.08 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