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246,822 0
2023.11.01 14:25
4,246,82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57 06.06 58,970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6,8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77,3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0,9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7,8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764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돌파…작성자는 '아미포에버' 515 06.07 33,966
52763 기사/뉴스 [속보]아브레우 고문 "동해 심해 저류층 발견…석유·가스 실존여부 확인중" 268 06.07 32,240
52762 유머 속초에서 지갑 잃어버린 BBC 기자 169 06.07 58,942
52761 이슈 영화 <원더랜드> 씨네21 별점 199 06.07 33,776
52760 기사/뉴스 [사진]페이커(이상혁),'전설' 288 06.07 32,148
52759 유머 <티빙> 2024 최대 난제 : 셋 중 하나만 고른다면? 💎 선재업고튀어 VS 여고추리반 VS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68 06.07 6,019
52758 기사/뉴스 교감 뺨 때린 초3 학부모 "애가 일방적 폭행? 진위 가려야" 330 06.07 31,439
52757 기사/뉴스 [단독]현빈·손예진 신혼집 매물로… 22억 더해 '70억'에 판다 264 06.07 50,761
52756 이슈 자취해보면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실감하게되는 생필품 갑...jpg 373 06.07 86,264
52755 이슈 활동하는 그룹 이제 거의 없는 셈이 된 IOI 멤버들이 차후 데뷔했던 팀들 228 06.07 69,456
52754 이슈 선업튀' 변우석 "이클립스 공연, 팬미팅 끝나도 원하실까요?" 318 06.07 24,317
52753 이슈 술 담배 안 하는 건강한 성인을 죽일뻔한 건강즙.jpg 323 06.07 63,737
52752 이슈 단 한번도 도굴되지 않은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왕릉이 최근 발굴되어 현재 고고학계에서 난리남.jpg 309 06.07 53,812
52751 기사/뉴스 변우석 "92년생 손흥민에 다짜고짜 '형'이라 불렀죠, A매치 직관가고파요" [인터뷰] 292 06.07 31,772
52750 유머 @ 탐라분들.. 제가 진짜 야알못이라 그런데왜 못하는 팀을골라 응원해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건가요..? 402 06.07 53,373
52749 이슈 변우석이 악역으로 나온 드라마 323 06.07 46,969
52748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가해자 볼보 신정현, 피해자에게 사죄와 공식 입장문 발표 631 06.07 104,906
52747 이슈 덬들이 입어보고싶은 웨딩 드레스 2가지 고르기.jpg 471 06.07 53,881
52746 이슈 아내 친구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415 06.07 100,949
52745 이슈 5월에 태국 방콕 갔다가 실신할뻔한 유튜버 352 06.07 10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