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470,811 0
2023.11.01 14:25
4,470,81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200 06.21 43,750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70,81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53,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21,7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51,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467 이슈 진심이었던 불륜 관계.jpg 165 03.01 98,593
40466 이슈 2024년 3.1절 관련 언급한 연예인 🇰🇷🇰🇷🇰🇷🇰🇷🇰🇷(추가중) 288 03.01 51,066
40465 기사/뉴스 홍준표 “동대구역에 박정희 동상 건립 검토... 광주 곳곳엔 김대중 흔적” 525 03.01 24,198
40464 기사/뉴스 "발화자일 가능성 높아"…제베원 김지웅, 욕설 영상 추가 감정 결과 나왔다 182 03.01 42,918
40463 이슈 아이돌이 열애설 나서 팬이 탈덕 하는 분류 묘사 잘했다는글 629 03.01 82,469
40462 이슈 '파묘' 장재현 감독 프리퀄 or 시퀄 가능성 언급 253 03.01 38,550
40461 이슈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때문에 결혼식 망침 506 03.01 104,315
40460 유머 동두천 봄 축제 <쇼죠마츠리> 398 03.01 54,225
40459 기사/뉴스 "내년" 언급한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가 위험한 진짜 이유 [김종성의 '히, 스토리'] 233 03.01 30,210
40458 이슈 박보검 인스타 스토리 🇰🇷 150 03.01 30,756
40457 유머 네일샵 쌤이 ㅋㅋㅋㅋㅋ 자기는 연하만 만나는데 제일 최악이었던 헤어짐이...twt 430 03.01 92,078
40456 정보 소고기 완.전.정.복. 하고 싶으면 정독할 것.jpg 248 03.01 24,069
40455 이슈 르세라핌 오늘자 뮤직뱅크 앵콜 영상 (풀캠 추가) 534 03.01 63,839
40454 이슈 한국에서 하루에 80만개씩 팔린다는 우유...jpg 316 03.01 104,495
40453 정보 이도현 인스타 업데이트 333 03.01 94,023
40452 이슈 차마 유행은 되지 못했던 여돌 의상 트랜드 603 03.01 108,590
40451 기사/뉴스 하필이면 3·1절에…기념식 문구 세로로 '자위대' 645 03.01 57,529
40450 이슈 자매라고 안밝혔어도 사람들이 알아차렸을지 궁금한 신인배우.gif 402 03.01 84,437
40449 이슈 푸바오가 당근을 몇번을 떨어트려도 계속 씻어서 갖다주시는 할부지 👨‍🌾🐼 254 03.01 43,062
40448 기사/뉴스 [속보]뇌출혈 투병 원로배우 오현경 별세…향년 88세 386 03.01 8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