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255,687 0
2023.11.01 14:25
4,255,68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481 06.10 24,886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55,6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98,6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41,24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69,0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028 이슈 호불호 갈린다는 요즘 자동차 기어 427 06.01 42,616
52027 이슈 운동하면 살찐다는 쯔양 320 06.01 67,058
52026 팁/유용/추천 60대 이상에서 특히 극명하게 나타난다는 간단 뇌졸중 자가진단법.gif 517 06.01 45,895
52025 이슈 현재 성수역쪽에 걸려있다는 세븐틴 정한X원우 유닛 컨포사진+추가 186 06.01 21,549
52024 이슈 “장난인데요” 미끄럼틀에 ‘가위’ 테러…10대 남학생 짓이었다 412 06.01 49,586
52023 이슈 아버지 장례식 치르고 인생에 현타온 사람 141 06.01 37,755
52022 이슈 딸 같았던 김혜윤이 극 후반부로 갈수록 예뻐져서 여성으로 보일 정도였다. 662 06.01 87,022
52021 이슈 인도급으로 위험한 나라임에도 여행 많이 가는 국가 307 06.01 65,990
52020 기사/뉴스 [단독] 최태원측 "판결문 비공개" 요청…김시철 재판장 거부했다 272 06.01 36,679
52019 기사/뉴스 '선업튀' 감독 "김혜윤 미모 최대치 올리고 싶어 모진 소리 많이 해"…이뻐져 만족 1044 06.01 68,683
52018 이슈 200원에 표정굳는 내친구 483 06.01 68,965
52017 기사/뉴스 [속보]SK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고발키로 172 06.01 36,981
52016 기사/뉴스 이민우 '살림남' 합류, 26억 사기 피해 전말 밝힌다 "자아 없어져" 201 06.01 35,705
52015 이슈 한국 골프 시장에서 특이한 점.jpg 303 06.01 59,586
52014 이슈 어제 민희진 기자회견 케이팝팬들이 감동적이라고 얘기중인 발언.x 418 06.01 71,591
52013 이슈 나란히 시청률 상승한 공중파 금토드라마 110 06.01 36,343
52012 유머 미스테리 현상을 계속 겪는 후이바오 189 06.01 46,133
52011 이슈 별거 아닌걸로 개싸우고있는 외국 케이팝 팬들 383 06.01 69,866
52010 기사/뉴스 ‘선업튀’ 제작진 “시청률은 속상, 화제성으로 새 역사 써”  340 06.01 38,718
52009 이슈 선재 업고 튀어 화제의 “그” 목걸이 감독님 피셜 80 06.01 28,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