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759,802 0
2023.11.01 14:25
5,759,80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04 08.21 27,65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0,2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6,48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9,80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1,8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19,4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3,0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175 이슈 민희진 입장문 후 어도어 전 직원 B 인스스 862 08.14 71,592
8174 이슈 소개팅에서 까인 이유.jpg 517 08.14 71,753
8173 이슈 스틸컷 풀리는 것마다 찐 국대들 보는 것 같은 라이프 온 마스 작가 차기작 < 굿보이 > 178 08.14 30,486
8172 이슈 비혼이 집을 구매해야하는 이유.jpg 480 08.14 89,472
8171 이슈 솔직히 쥐롤라 개쩌는 부분...jpg 442 08.14 68,334
8170 이슈 [단독] "남자 좋아할 줄 알아야 돼"…유명 한국무용가, 동성 제자 성추행 225 08.14 57,648
8169 이슈 [유퀴즈] 유도 여자선수들 오상욱 선수 잘생겼다고 까르르륵 웃는거 ㅋㅋㅋ.twt 231 08.14 77,854
8168 이슈 유재석이 "허미미, 김하윤, 김지수 선수가 다 오상욱 선수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팬이 맞냐"고 질문하자 김하윤 선수는 "누가 멋있냐고, '유도부에 없어요?'라고 해서 '네 없어요. 오상욱 선수가 제일 멋있어요'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70 08.14 21,438
8167 기사/뉴스 류준열·한소희 가고 김선호·수지 온다…'현혹', '스타트업' 재회에 반응도 '활활' [종합] 297 08.14 30,428
8166 이슈 내년부터 경기도는 주 4.5일제를 도입합니다. 582 08.14 68,166
8165 정보 [KBO] 프로야구 8월 14일 경기결과 & 순위 155 08.14 16,420
8164 이슈 sm 공식 팝업보다 퀄 좋아서 반응 좋은 카리나 홈마 팝업 121 08.14 36,037
8163 유머 세븐틴 우지 아니라는 유튜버 사자왕자의 10만 QnA 291 08.14 68,789
8162 이슈 주 4일제같은 주장 그만해야 함.twt 352 08.14 75,474
8161 이슈 슈가 관련 하이브 입장 표명 기사 삭제됨 301 08.14 53,964
8160 이슈 지금 트윗보다 충격먹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작가 실체 305 08.14 73,498
815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563 08.14 52,131
8158 이슈 YTN에 슈가탈퇴관련 입장표명낸 하이브 589 08.14 80,623
8157 기사/뉴스 [ET인터뷰] 토미오카 아이 “韓 인기에 깜짝 놀라…직접 느끼고 싶어 버스킹 했죠” 286 08.14 29,615
8156 유머 이영자가 맛집 포기하게 만든 사람 166 08.14 6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