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747,755 0
2023.11.01 14:25
4,747,75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217 07.02 25,505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47,7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11,8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19,92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65,9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822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98 05.13 23,761
49821 기사/뉴스 결석 학생 집 간 교사에게 ‘스토커 신고’한 학부모, 형사 고발됐다 99 05.13 25,500
49820 이슈 [아이유의 팔레트🎨] '뚀'렷! '경'례! 박'수'! (With 도경수) Ep.25 113 05.13 8,551
49819 이슈 일본의 라인 강탈에 네이버 이사진이 취할 수 있는 방법.jpg 426 05.13 48,879
49818 이슈 aespa 에스파 'Supernova' MV 970 05.13 38,916
49817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일하러 왔다가 원영이 윙크를 받다니…완전 럭키기자잖아~’ (미우미우 포토콜) [HD포토] 162 05.13 33,725
49816 기사/뉴스 日정부, 조국 독도행에 "영토 수호 결의로 의연히 대응할 것" 67 05.13 7,768
49815 이슈 "뉴진스 망했나??"...'걸그룹 브랜드 평판' 밑바닥까지 추락한 진짜 이유 559 05.13 51,380
49814 기사/뉴스 [단독] 트와이스 다현, 단숨에 주연까지...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韓리메이크 307 05.13 61,374
49813 이슈 오늘자 미우미우 포토콜 장원영 기사사진 193 05.13 40,814
49812 이슈 디엠 폭탄 받은듯한 설인아 599 05.13 93,392
49811 이슈 르세라핌 X 루이비통 마리끌레르 6월호 커버 공개 122 05.13 18,550
49810 기사/뉴스 “방시혁 안면인식장애”…안타까운 입장 전해졌다 1140 05.13 79,549
49809 이슈 웹툰 많이 보는 사람들은 느낀다는 요새 웹툰 특징.jpg 392 05.13 58,559
49808 기사/뉴스 하이브 "표절·홀대론 모두 사실 아냐…민희진 대표 행태에 개탄" 315 05.13 26,135
49807 이슈 사람은 33살 이후로 새로운 노래를 듣지 않는다 66 05.13 10,105
49806 이슈 뉴진스 지우기는 이미 시작됐음 368 05.13 81,253
49805 기사/뉴스 ‘라인 사태’ 뒷북 대응 대통령실 “반일 조장 프레임이 국익 훼손” 404 05.13 19,714
49804 이슈 출근길에 내 최애 연예인이 말 걸면 반응 준다 VS 출근이 먼저다 416 05.13 40,197
49803 이슈 뉴진스한테 절대 얘기하지말라더니 한시간 만에 기사낸 하이브...jpg 178 05.13 59,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