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532,427 0
2023.11.01 14:25
5,532,42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웨이크메이크💗] 웨메 베이스 또 일냈다! NEW #들고다니는파데 <워터 글로우 코팅 밤> 체험 이벤트 409 08.10 19,64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40,1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70,47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32,42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87,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78,74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49,2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0404 팁/유용/추천 덬들이 생각하는 라이더재킷이 잘어울리는 여자연예인은? 72 23.08.24 6,367
20403 유머 다음 중 집에서 비빔밥 해먹을 때 빠뜨리면 안 되는 걸 하나만 고르면? 372 23.08.24 17,311
20402 기사/뉴스 [속보]"특별한 사유 없이는 수업일에 휴가 쓸 수 없다"…교육부, 9월 4일 연가 불가 입장 225 23.08.24 23,969
20401 이슈 일본 대사관 진입 시위 벌인 대학생들 417 23.08.24 32,953
20400 기사/뉴스 기장군 “청정 기장바다서 생산된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119 23.08.24 18,452
20399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스토리 사진 업뎃(f.셀린느) 92 23.08.24 5,369
20398 기사/뉴스 “태평양 너네 거냐” 일본대사관 진입시도 대학생 16명 체포 394 23.08.24 24,966
20397 기사/뉴스 조승환 해수장관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불가피한 선택” 353 23.08.24 12,999
20396 기사/뉴스 일본 외무성 간부 : 한국이 긍정적으로 말해준 것이 컸다 978 23.08.24 30,547
20395 기사/뉴스 [속보] 일본대사관 진입시도한 대학생 16명 체포 + [속보]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중 일본대사관 진입 시도 대학생 16명 연행 277 23.08.24 17,974
20394 정보 블랙핑크 고척돔 서울 콘서트 242 23.08.24 39,666
20393 이슈 놀이기구에 무서움을 느끼는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뉨 543 23.08.24 37,909
20392 기사/뉴스 오염수 7개월후 한반도 도착 172 23.08.24 33,454
20391 이슈 UN 진정 서명 효과 없는거 아님 (서명 10초면 가능) 482 23.08.24 24,800
20390 기사/뉴스 한덕수 총리 "日오염수 걱정없어…가짜뉴스와 허위선동이 위협" 806 23.08.24 19,004
20389 이슈 안전하다고 떠들어대던 오염수 근황 618 23.08.24 68,624
20388 기사/뉴스 [단독] 판타지보이즈 측 "준원 모친, 공항 패션·멤버 대열까지 항의했다" 262 23.08.24 29,905
20387 이슈 뉴진스 혜인 친오빠.jpg 523 23.08.24 76,981
20386 기사/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바닷물·수산물 방사능 실시간 감시하겠다" 79 23.08.24 4,436
20385 기사/뉴스 왕원빈/중국 외교부 대변인 (지난 11일) :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실 수 있거나 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일본에 제안합니다. 바다에 버리지 말고 마시든지 수영 물로 이용하십시오 462 23.08.24 24,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