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758,049 0
2023.11.01 14:25
5,758,04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01 08.21 26,45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7,4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2,798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8,0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6,7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14,70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9,0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661 기사/뉴스 [단독]변우석, 경호논란도 끄덕없네…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601 07.24 44,419
60660 이슈 탈덕한 그룹의 남팬과 사귀게 된 여자.jpg 107 07.24 54,724
60659 이슈 일론머스크가 트럼프 후원하던거 철회함 194 07.24 60,333
60658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北풍선 낙하때까지 관측장비로 실시간 감시중이었다" 91 07.24 17,501
60657 이슈 켄달 제너 최근 프랑스 보그 8월호 커버 & 화보 320 07.24 38,735
60656 기사/뉴스 [단독] 티몬, 신용카드 결제 중단… PG사 일제히 철수 293 07.24 61,070
60655 이슈  스타벅스 직원이었던 레딧 유저가 대충 구분해본 인종별 주문 메뉴 (다소 편견있음) 594 07.24 72,022
60654 이슈 큐텐(티몬,인팍,위메프) 이렇게 된 과정 정리 174 07.24 55,658
60653 유머 코스트코 푸드코트 떡볶이 후기 131 07.24 45,860
60652 이슈 혐) 청소비 견적 1700만원 나온 집.jpg 377 07.24 70,174
60651 기사/뉴스 오늘(24일) 오전 북한이 날린 쓰레기 풍선 가운데 일부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에 떨어져 군과 대통령경호처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215 07.24 32,416
60650 이슈 티몬 고객센터 연결 안됨 & 환불계좌 등록 막아둠 244 07.24 62,139
60649 유머 지금 서울 지역 이상한 비 구름 상태.jpg 217 07.24 76,624
60648 기사/뉴스 "초점 나간 삼성 카메라 있어요?"…2030 싹쓸이한다는데 [현장+] 306 07.24 72,831
60647 기사/뉴스 [비즈톡톡] ‘가족이지만 할인은 곤란’... tvN 서진이네2, 계열사 CJ 대신 대상 종가 김치 쓴 이유 218 07.24 49,387
60646 기사/뉴스 해리스, 美대선 가상대결서 트럼프 앞섰다…44% vs 42% 186 07.24 37,037
60645 기사/뉴스 ‘명랑소녀’ 벗은 장나라, ‘굿파트너’ 4회만에 시청률 13%…올림픽 중계 결방에 발 동동 [SS연예프리즘] 211 07.24 20,419
60644 유머 한국에 술마시러 오는 일본 배우.jpg 295 07.24 61,055
60643 기사/뉴스 [단독]올림픽 44년 만에 최소 선수단인데…임원은 그대로, 예산은 두 배↑ 152 07.24 27,435
60642 기사/뉴스 ‘탈주’ 200만 돌파…손익 넘었다 261 07.24 3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