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763,513 0
2023.11.01 14:25
3,763,51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27 05.16 27,64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3,5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4,9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84,19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3,3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894 유머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385 05.17 47,518
48893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205 05.17 31,541
48892 이슈 [KBO] 올 시즌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의 주요 성적 139 05.17 7,536
48891 기사/뉴스 이어 "뉴진스의 데뷔를 억지로 눌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으니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요구, 민희진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 데뷔시기 확정했다"고 주장했다. 364 05.17 19,666
48890 이슈 시청률 없는 '비밀은 없어', 팬심만으로 힘든 본방 사수 58 05.17 6,637
48889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 뉴진스에 ‘긴 휴가’ 언급하며 공포 분위기 조성” 113 05.17 15,478
48888 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270 05.17 37,079
48887 이슈 판)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456 05.17 41,974
48886 이슈 오늘자 해군병 수료식 NCT 태용 81 05.17 6,234
48885 기사/뉴스 "영양 女들, '피식대학' 떴다고 곱게 화장"..지역 비하만 문제 아니었다 [★FOCUS] 281 05.17 32,659
48884 기사/뉴스 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180 05.17 25,827
48883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역겨워...성공은 내 덕분' 비하" 주장 657 05.17 30,979
48882 기사/뉴스 배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 넘어져" 333 05.17 47,028
48881 이슈 광고모델 툥후이🐼🎋 134 05.17 11,899
48880 이슈 오늘도 뉴진스 홍보는 1도 관심 없고 어도어 죽이기 언플에만 돌아버린 하이브를 대신해 하는 뉴진스 홍보 : 오늘 오후 5시 30분 할명수 출연 67 05.17 7,468
48879 유머 여자친구가 계속 뽀뽀 안 해줄 때 남자친구의 반응 315 05.17 45,080
48878 이슈 피식대학 장원영편 “FXCK” 1313 05.17 89,613
48877 이슈  직장상사가 나한테 무묭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 라고 얘기함 1170 05.17 46,928
48876 이슈 사라진지 10년쯤 됐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 귀와 뇌에 남아있다는 전설의 알람 108 05.17 19,378
48875 유머 송바오표 햄버거 먹는 아이바오 러바오 95 05.17 1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