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767,767 0
2023.11.01 14:25
3,767,76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35 05.16 28,87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7,76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9,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0,5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065 이슈 하이브 : 무당경영이 어쩌구 민희진이 어쩌구 / 재판부 : "법률적인 얘기를 해 달라" 476 05.17 42,041
49064 기사/뉴스 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410 05.17 54,728
49063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거짓말,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 요구했다" 법정서 계약서 공개 179 05.17 19,962
49062 기사/뉴스 [단독] 케플러, 재계약 논의 최종 무산…각자의 길 가기로 227 05.17 35,454
49061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방시혁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는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창작해야 한다. 개인의 꿈에 그치지 않는다. K팝이 연속 가능하게 하려면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다" 311 05.17 14,193
49060 이슈 뉴진스 뒷바라지 역겹다는 워딩을 쓴 홍혜민기자의 기사목록 255 05.17 37,591
49059 이슈 아버지와 화보찍은 변우석 57 05.17 10,458
49058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381 05.17 30,128
49057 이슈 하이브 왈 :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 204 05.17 17,502
49056 이슈 민희진이 "뉴진스 데뷔, 출산한 기분"이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하이브 측은 "실상은 뉴진스 멤버를 무시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힘들고 비하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뉴진스가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203 05.17 18,440
49055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주술 경영 의혹 재차 주장 "6개월간 5만여 건의 대화" 90 05.17 7,898
49054 유머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385 05.17 48,058
49053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205 05.17 31,541
49052 이슈 [KBO] 올 시즌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의 주요 성적 139 05.17 7,609
49051 기사/뉴스 이어 "뉴진스의 데뷔를 억지로 눌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으니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요구, 민희진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 데뷔시기 확정했다"고 주장했다. 364 05.17 19,797
49050 이슈 시청률 없는 '비밀은 없어', 팬심만으로 힘든 본방 사수 58 05.17 7,118
49049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 뉴진스에 ‘긴 휴가’ 언급하며 공포 분위기 조성” 113 05.17 15,711
49048 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270 05.17 37,170
49047 이슈 판)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456 05.17 42,386
49046 이슈 오늘자 해군병 수료식 NCT 태용 81 05.17 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