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556,879 0
2023.11.01 14:25
3,556,87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617 05.06 41,5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11,065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56,8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15,4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7,7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8,2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126 이슈 <유퀴즈> 문빈에게 보내는 차은우 편지 231 05.08 65,125
47125 이슈 트위터에서 1만 하트 받은 김혜윤 얼굴.twt 78 05.08 19,399
47124 이슈 김재환 팬들에게 반응 좋은 이번 앨범 수록곡 110 05.08 9,832
47123 이슈 귀하는 동료, 친한 친구, 친척 중에 게이, 레즈비언, 바이 아니면 트랜스젠더가 있으십니까? 874 05.08 46,427
47122 기사/뉴스 라인 결국 뺐겼네… 1093 05.08 98,399
47121 이슈 내가 생각하는 진짜 예뻤던 드라마 제목 하나씩 말해주고 가기 📺 487 05.08 23,683
47120 기사/뉴스 대통령 부부가 아크로비스타에 버리고 간 책들이 MBC에 제보됨 551 05.08 74,801
47119 기사/뉴스 [단독] '여친 살해' 의대생 “2020년 성적 이유 유급… 집단휴학 참여 않고 최근까지 학교 다녀” 216 05.08 43,429
47118 이슈 스탭: 이제 가야되요. 변우석 : 싸인 두개만 더 하고갈게요. 251 05.08 31,869
47117 이슈 드디어 뜬 고잉세븐틴 재개일자 196 05.08 26,475
47116 이슈 선업튀' 케미 굴소스 김혜윤, 예능 출연은 언제쯤?…시청자 아쉬움 폭발 250 05.08 20,805
47115 이슈 변우석 인스타 업.jpg 533 05.08 56,982
47114 유머 어버이날인데 아직 이거 안 한 덬들 있으면 들어와 2471 05.08 89,840
47113 기사/뉴스 [선재업고튀어] tvN 김호준CP "화제성에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내부적으로 가장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안티가 거의 없다는 거다." 478 05.08 33,389
47112 기사/뉴스 보이스피싱 총책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탈옥 249 05.08 71,840
47111 이슈 어제자 대학축제 간 아이브 장원영..twt 101 05.08 30,432
47110 이슈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빈자리가 느껴지는 배역 335 05.08 69,856
47109 이슈 신라호텔 망고빙수 근황 150 05.08 54,288
47108 이슈 대통령 '2집무실' 건설 본격화 795 05.08 38,104
47107 기사/뉴스 尹 장모 가석방…법무부 "본인 원치 않았지만 적격" 294 05.08 18,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