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520,331 0
2023.11.01 14:25
6,520,33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709 10.01 17,7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51,028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20,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55,4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08,0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0684 이슈 그때 그 시절 밀크코코아 피팅모델 윤선영.jpg 274 23.08.11 60,397
20683 이슈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317 23.08.11 52,929
20682 이슈 10월 2일 출근한다 안한다 360 23.08.11 37,883
20681 이슈 잼버리 "K-팝슈퍼라이브" 기념품 라인업 (ft.기념 상품은 카카오와 하이브가 각각 자발적으로 마련했습니다) 561 23.08.11 39,808
20680 유머 일본이 핵 두방 쳐맞은 이유 183 23.08.11 33,994
20679 이슈 소주 4병 원샷하는 유튜버.gif 246 23.08.11 50,309
20678 기사/뉴스 하이브 측 “잼버리에 8억 상당 방탄소년단 포토카드 4만3천개 무료 제공” 815 23.08.11 43,217
20677 이슈 현재 덬들의 왼손에 있는게 앞으로 덬을 지켜주는 호신용품이 됨 804 23.08.11 29,348
20676 이슈 아이폰 사용자는 비이성적인 어린이들의 선망성이라는 삼성 임원들.blind 437 23.08.11 37,583
20675 이슈 선 넘은 일본 공익 광고.... 785 23.08.11 52,047
20674 이슈 왕의 DNA, 극우뇌 주장하는 연구소가 인스타에 올린 만화ㄷㄷ...jpg 425 23.08.11 53,733
20673 이슈 의외로 불호가 많은 식재료.jpg 212 23.08.11 27,863
20672 이슈 아이폰 쓰라고 강요하는 친구......JPG 526 23.08.11 44,986
20671 정보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 런칭 콘서트 라인업 137 23.08.11 20,271
20670 이슈 덱스 가오 완전히 박살났을 때 모습.jpgif 229 23.08.11 61,357
20669 기사/뉴스 산다라박, 비혼주의 선언 취소 "내년에 결혼할 수도" 663 23.08.11 65,798
20668 이슈 지하철에서 애인이랑 같이 앉게 자리 바꿔 달라 부탁하는거 무개념이다 vs 아니다 605 23.08.11 28,501
20667 이슈 정자 기증 사기당한 일본 여성.jpg 269 23.08.11 59,183
20666 이슈 82쿡 회원들이 말하는 자식 육아 이야기 535 23.08.11 50,912
20665 기사/뉴스 [단독] 용산 질타 한마디에 예산 30% 깎였다…과학계 “졸속결정에 멘붕” 101 23.08.11 1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