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534,382 0
2023.11.01 14:25
6,534,38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19 10.01 22,6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61,278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34,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77,41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36,1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050 기사/뉴스 4인 가족이 고기 3인분·막국수 주문했는데…사장 “고기는 무조건 인원수” 258 01.06 53,979
-23051 유머 나 오늘 난생처음 친아빠 만난 썰 들을사람 294 01.06 62,812
-23052 이슈 일본 초딩들이 입학 전 필수로 산다는 가방 가격.jpg 196 01.06 50,472
-23053 이슈 나이먹을수록 먹기 싫어진다는 음식.jpg 718 01.06 69,047
-23054 이슈 한국에서 콩고기가 반응 없는 이유. jpg 276 01.06 68,268
-23055 이슈 블라) 와이프가 부부 싸움한거로 장모한테 전화했는데 이혼 어케 생각해? 442 01.06 62,350
-23056 이슈 미국에서 부유층들이 먹던 닭 부위와 노예들이 먹던 닭 부위.jpg 239 01.06 56,631
-23057 이슈 강바오와 아이바오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놀라웠던 장면들 425 01.06 49,458
-23058 이슈 오늘자 활짝 웃는 아기판다 루이바오🐼 217 01.06 38,270
-23059 이슈 국가보훈부 미쳤습니까? 226 01.06 51,584
-23060 기사/뉴스 “연봉 4200만원 되나요? 딱 평균입니다”…한국 직장人 벌이 얼마나 되나 보니 169 01.06 34,498
-23061 이슈 SBS 드라마 ‘마이데몬’ 시청률 추이 176 01.06 36,963
-23062 이슈 미국 예일대 경제학 조교수가 내놓은 고령화 해결법 371 01.06 53,557
-23063 기사/뉴스 “막장드라마는요?” KBS가 밝힌 ‘홍김동전’ 폐지입장 공감 안되는 이유[Oh!쎈 이슈] 160 01.06 17,057
-23064 이슈 연차 안쓰고 주말에 괌 여행하는 집념의 직장인 335 01.06 63,604
-23065 유머 한창 방사장 적응중인 루이후이 시절 푸바오 🐼 322 01.06 37,890
-23066 이슈 첫 등장 하자마자 인터넷 난리난 배우 346 01.06 100,704
-23067 이슈 7년간 사귄 남친, 모텔 대실 장소서 '가성비 프러포즈'…여친 멘붕 66 01.06 27,365
-23068 이슈 만약 재벌집 애인을 만났는데 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계좌로 현금 10억을 꽂아준다면? 646 01.06 52,809
-23069 기사/뉴스 [단독] 주진모 "5년 공백기, 회복할 시간 필요했다...좋은 연기로 보답할 것" (인터뷰) 303 01.06 39,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