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140,469 0
2023.11.01 14:25
5,140,46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브링그린💚] 요즘 좁쌀러들의 핫한 필승 꿀피부 비법 알로에 팩, <브링그린 알로에 99% 수딩젤 300ml & 팩 키트> 체험 이벤트 534 07.15 45,42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31,3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65,73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40,4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69,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89,08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66,8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09 이슈 '댄스가수 유랑단' 이효리의 오지랖이 거북했다 310 23.07.21 57,899
15008 기사/뉴스 [단독] 서울 시내 우체국서 잇따라 정체불명 '노란 소포' 발견 + 기사 추가 305 23.07.21 59,415
15007 유머 영화평론가 박평식 뒷목잡게하는 소식 277 23.07.21 64,563
15006 이슈 오늘 판다와쏭 예고 89 23.07.21 21,942
1500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구속 217 23.07.21 26,274
15004 이슈 <본인등판> 엑소 디오 도경수 (더쿠 꽤 많이 나옴ㅋ) 81 23.07.21 14,395
15003 정보 학교 체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이유 97 23.07.21 29,577
15002 이슈 [오피셜] 김동률 콘서트 개최 254 23.07.21 26,956
15001 기사/뉴스 “내 세금으로 월급 받잖아”, “애 낳아본 적 있어?” 이런 말에 젊은 교사 5000명 학교 떠났다 207 23.07.21 28,308
15000 이슈 몇년전과 비교해서 훨씬 심해진것 같다는 현재 초등학교 분위기 (교사들 증언글) 275 23.07.21 41,463
14999 이슈 그 드레스 색깔 논란 최신 근황 62 23.07.21 14,805
14998 이슈 팬들사이에서 반응좋은 뉴진스 민지 ETA 뮤비 자동차씬.gif 152 23.07.21 37,991
14997 이슈 신림역 범인 전과 17범 아니라고함 60 23.07.21 18,334
14996 이슈 펌)초등학생들이 덩치큰 남자선생님들은 무서워한다는것도 옛말인 이유 275 23.07.21 55,735
14995 이슈 얘들아 교수님께 채팅 남길때 ~용, ~욤, ~여 ㅋㅋ ㅠㅠ 이런거 좀 쓰지말자 528 23.07.21 53,900
14994 이슈 엘리멘탈 픽사역대 한국흥행 1위 기사 보신듯한 감독님 278 23.07.21 50,309
14993 기사/뉴스 '의원 연루설' 맘카페 유포자, 한기호 앞에서 눈물로 선처 호소 58 23.07.21 5,894
14992 기사/뉴스 [단독] 웨이브-티빙 합병 추진 막바지...최종 담판만 남아 334 23.07.21 26,266
14991 유머 사과농장에 러시아일꾼 쓴 후기 198 23.07.21 57,682
14990 기사/뉴스 담임 폭행 양천구 초등생 부모 "선생님에 용서 빌고 싶다"…논란 확산에 언론사에 전해와 199 23.07.21 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