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385,280 0
2023.11.01 14:25
6,385,280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632 09.20 51,6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14,380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85,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79,4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91,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8472 기사/뉴스 이선균 변호사 "마약 혐의 인정 여부 못 밝혀..A씨=공급책 NO" [직격인터뷰] 255 23.10.20 52,007
28471 이슈 [KBO] 내년에도 김종국 감독 체제로 갈 가능성이 큰 KIA (단장피셜) 151 23.10.20 12,211
28470 유머 케톡펌) 주지훈도 이선균한테 짜증날까? 334 23.10.20 97,137
28469 이슈 새삼 커리어 오진 남배우 545 23.10.20 82,123
28468 기사/뉴스 [속보] 피프티피프티 템퍼링 물증 나옴 ... 키나 아버지, 안성일 전화 녹취 323 23.10.20 71,627
28467 유머 실시간 자전거 타는 라방 중에 시민과 대화하는 세븐틴 호시.twt 97 23.10.20 15,837
28466 기사/뉴스 [단독] '마약 의혹' 이선균 '노 웨이 아웃' 첫 촬영 앞두고 '날벼락' 232 23.10.20 45,409
28465 기사/뉴스 [단독] 어트랙트, JTBC와 새 걸그룹 오디션 프로 제작 285 23.10.20 39,993
28464 유머 과거 왼손잡이들이 받던 취급 ㄷㄷㄷ.jpg 280 23.10.20 49,440
28463 이슈 여자들이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는 유행.jpg 702 23.10.20 102,426
28462 이슈 이선균 마약관련 소속사 입장전문 451 23.10.20 88,646
28461 이슈 🐶 차 타고 가는 문토리 🐾🚕 312 23.10.20 35,761
28460 이슈 이선균, 법률대리인 통해 내사 성실대응 시사…마약투약 등 혐의특정 [종합] 370 23.10.20 40,963
28459 이슈 Y2K로 떡상중이라는 키플링 2000년 vs 2023년 359 23.10.20 69,822
28458 기사/뉴스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서 40대 추락해 사망 212 23.10.20 67,731
28457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스케줄 마치고 입국 113 23.10.20 12,651
28456 이슈 ‘노쇼 고객, 말투가 이상하다’…생명구한 치위생사 직감 416 23.10.20 71,839
28455 이슈 몬스타엑스 형원 군입대 204 23.10.20 33,547
28454 기사/뉴스 [단독] 톱스타 L씨, 마약 공급책에게 수억 원 뜯겨 694 23.10.20 83,995
28453 이슈 독일에 CCTV가 필요없는 이유 211 23.10.20 57,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