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965,719 0
2023.11.01 14:25
3,965,71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먹거리 [🐚유동골뱅이 X 더쿠🐚] 쩝쩝박사 덬들 주목😉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유동 골뱅이 체험 이벤트 <@유동 골뱅이 요리 콘테스트> 145 00:06 5,62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65,7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04,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02,48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94,6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678 이슈 난리난 음향에 쌩목소리 송출되어 적나라하게 드러난 엔믹스 지역 행사 라이브 234 05.25 37,465
50677 이슈 현재 더쿠에 멤버 전원 독방이 있는 아이돌그룹들 78 05.25 28,269
50676 이슈 싸이 뉴진스 데이식스 잔나비 십센치가 다 모이는 학교축제 ㄷㄷ 102 05.25 43,083
50675 이슈 아카라카 태양 무대 반응 141 05.25 45,685
50674 이슈 오늘자 행사에서 미친 엔믹스 설윤 라이브.twt 239 05.25 33,518
50673 이슈 고려대학교 축제 뉴진스 (NewJeans) Full ver. 94 05.25 14,967
50672 이슈 야화로 쫓겨난 판다가 배고파서 기지로 들어와 밥을 구걸했지만 쫓아 보낸 중국 (판다는 결국 절벽에 떨어져서 죽음) 372 05.25 54,913
50671 이슈 오늘 일본 닛산 스타디움 7.3만명 규모 콘서트한 세븐틴 관중 모습 162 05.25 26,797
50670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25일 경기결과 & 순위 111 05.25 12,934
50669 이슈 수많은 대학축제를 봤지만 이런 노을이 무대배경이자 효과인건 처음 봤어 제주도 캠퍼스 낭만 미쳤다 306 05.25 77,763
50668 이슈 그와중에 호기심 많게 새친구랑 소통하는 푸바오 192 05.25 48,286
50667 이슈 현장 반응 미쳤다는 (여자)아이들 아카라카 셋리스트 137 05.25 45,333
50666 이슈 실시간 임영웅 상암콘 잔디보호용 하얀천의 변신.jpg 265 05.25 60,540
50665 이슈 오늘 올려준 영상에도 나온 푸바오 털 패인부분 🐼 288 05.25 45,136
50664 정보 빈티지 더쿠의 도쿄 빈티지샵 소개 추천 (링크 많음) 1145 05.25 32,623
50663 이슈 숨쉬듯이 얼평하는 현대인들 527 05.25 75,884
50662 이슈 더쿠 실시간 독방 생김(15개)👏👏 483 05.25 54,465
50661 유머 갑자기 올라온 오늘 푸바오 영상.x 334 05.25 40,936
50660 이슈 실시간 입실렌티 뉴진스 192 05.25 46,607
50659 기사/뉴스 강형욱, 눈물의 해명 후… "폭언 생생하게 기억" 前직원 재반박 247 05.25 44,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