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890,166 0
2023.11.01 14:25
4,890,16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591 00:09 7,34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81,3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15,561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90,1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24,9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79,31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38,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74 유머 원덬이 본 중에 제일 산만하고 느긋한 장우영의 여행 짐싸는 과정 449 23.07.12 43,243
13573 이슈 스냅 한 번에 자동 방 청소 vs 샤워 후 잠옷 입은 뽀송한 상태 700 23.07.12 34,405
13572 이슈 송바오님 글이 떠오르던 오늘자 전아시에서 강바오와 아이바오.jpg 237 23.07.12 41,781
13571 이슈 에버랜드 틱톡에 올라온 쌍둥바오들🐼🐼 198 23.07.12 49,051
13570 기사/뉴스 대전서 여고생이 맨손으로 동급 여학생 살해…경찰 수사 280 23.07.12 86,501
13569 이슈 미용실 서비스 논란.jpg (혐주의) 218 23.07.12 71,809
13568 이슈 🐼 솔직히 판다랑 사람이랑 교감 유대감 뭐 얼마나 된다고 좀.. 오버하는거같음... 국뽕아님? 250 23.07.12 62,621
13567 이슈 故최진실 모친 "최준희 남친이 나보고 나가라고...화나서 욕했다" 541 23.07.12 56,932
13566 이슈 산다라박이 말하는 2NE1이 마지막을 직감한 순간 376 23.07.12 84,286
13565 이슈 아이바오 엄마 신니얼 잔혹사 206 23.07.12 42,817
13564 이슈 호텔신라에서 열린 런칭 파티에 참석한 이부진 이정재 임세령 216 23.07.12 95,030
13563 기사/뉴스 일본 탤런트 류체루 ryuchell 사망 364 23.07.12 71,502
13562 이슈 [혐오주의]푸바오 외할머니인 신니얼 표본 박제 전체 사진 451 23.07.12 64,134
13561 이슈 유대감 최고인듯한 강바오랑 아이바오🐼 (오늘자 전아시) 231 23.07.12 36,514
13560 기사/뉴스 중국 조직, 한국에 필로폰 8만명분 풀었다 166 23.07.12 27,220
13559 기사/뉴스 [단독] ‘오염수 안전’ 광고에 10억…“세금으로 일본정책 홍보” 209 23.07.12 9,602
13558 이슈 상표 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피프티피프티가 상표권을 출원한 이유.jpg 370 23.07.12 41,718
13557 기사/뉴스 더기버스 측 "전홍준 대표, 레이블 딜 몰랐다고? 허위 사실" [공식] 78 23.07.12 12,934
13556 이슈 [전지적 아부지 시점] 쌍둥이 돌보느라 지친 아이바오를 위한 강바오의 특급 케어🥰 (말하는동물원 뿌빠TV) 388 23.07.12 43,148
13555 유머 한번 사용하면 중독된다는 여성용품 230 23.07.12 79,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