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333,173 0
2023.11.01 14:25
5,333,17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데이지크💗] 말랑퐁신! 짐승용량! 스윗 하트 컬렉션 NEW 립앤치크 ‘수플레 컬러 팟’ 4컬러 체험 이벤트 575 08.01 22,16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71,8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78,88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33,1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57,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805,45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78,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8572 이슈 긴말하지 않겠소 귀여운 삵 보고 가시오 257 23.11.06 35,692
28571 이슈 “정말 질 나쁜 애는 아닐 거다”… 성폭행범 연민한 재판관 238 23.11.06 23,010
28570 유머 남편이 자유연애를 하자고 하네요.pann (댓글 킬포) 673 23.11.06 59,580
28569 이슈 현재 비싸다 vs 그럴만하다로 말갈리는중인 60만구독자 자기계발유튜버의 다이어리키트 ((13만원)) 959 23.11.06 72,052
28568 이슈 2030세대가 착각하고있는 소비습관에 대한 일침 344 23.11.06 68,120
28567 이슈 [KBO] 이의리 만나자마자 손가락 검사했다는 류중일 대표팀 감독 217 23.11.06 22,887
28566 이슈 편의점에 있는 물건 다 사면 얼마 나올까 실험해본 유튜버.jpg 506 23.11.06 61,786
28565 유머 의외로 14년째 가격이 그대로인 음식.jpg 155 23.11.06 33,270
28564 기사/뉴스 목사가 한의사 행세… 女신도 가슴에 침놓다가 ‘사망’ 123 23.11.06 32,243
28563 이슈 [공지] 비투비 전속계약 종료 안내 281 23.11.06 53,118
28562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운동 마치고 셀동 업뎃 (위버스) 178 23.11.06 18,225
28561 이슈 현재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6개 올라가있는 정국 103 23.11.06 17,828
28560 이슈 “호텔서 결혼하는데 축의금 10만원은 좀 서운하다는 친구” 356 23.11.06 36,190
28559 이슈 오늘자 뿌빠tv 전할시 예고) 아이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 합사 사진!! 585 23.11.06 37,003
28558 이슈 [Trailer] (여자)아이들 x 에스파 x 아이브 67 23.11.06 8,834
28557 이슈 [속보] 피식 웃으며 "두고 봐야죠"…'경찰 출석' 지드래곤, 마약 혐의 부인 576 23.11.06 71,949
28556 이슈 연예계 종사자 200명이 뽑은 2023년 올해의 가수 319 23.11.06 50,773
28555 이슈 지드래곤 경찰청 기자회견 풀영상 58 23.11.06 10,969
28554 이슈 4강 진출한 페이커에 대한 중국 반응 304 23.11.06 54,028
28553 기사/뉴스 또래살인 정유정 사형구형..정유정 “사회생활 대비해 중국어 일본어 공부하고 있다” 선처호소 359 23.11.06 3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