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087,225 0
2023.11.01 14:25
4,087,22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310 05.31 25,01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87,2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08,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52,04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38,0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637 이슈 에버랜드와 강바오도 뒤통수맞은 이유 423 05.31 66,761
51636 기사/뉴스 변우석 : 늘 사랑을 갈망해 왔거든요. 배우로서 제 장점이 뭔지 고민하며 꾸준히 일할 거예요. 그러니까… 팬분들이 저를 끝까지 사랑해 주시면 좋겠어요. 225 05.31 18,062
51635 이슈 민희진 대표 "오늘(31일) 두번째 기자회견"…임시주총 언급할까 159 05.31 19,513
51634 이슈 "e-스포츠도 스포츠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페이커의 생각 74 05.31 7,456
51633 이슈 [KBO] 한화 외부영입 감독 후보 정리...jpg 183 05.31 15,707
51632 이슈 김재환 재계약 체결 및 군입대 관련 안내 222 05.31 35,919
51631 기사/뉴스 "빵집이 어디예요?" 길묻는 20대女 얼굴에 주먹질하고 기절시킨 20대男 406 05.31 53,353
51630 기사/뉴스 한편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가 예정대로 오늘 열릴 예정인 가운데, 민 대표 측은 임시 주총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337 05.31 22,319
51629 기사/뉴스 [단독] 매출 10억 '대박' 난 푸바오 팝업, 2배 더 커진다 332 05.31 26,553
51628 기사/뉴스 [속보] 민희진 측근 다 해임…어도어 주총서 '하이브 인사' 3인 이사 선임 622 05.31 47,588
51627 이슈 식기세척기의 물 사용량 ㄷㄷㄷㄷㄷ.JPG 410 05.31 72,555
51626 이슈 혈당 스파이크를 부르는 위험한 조합 1위 ㄷㄷ 287 05.31 68,479
51625 기사/뉴스 변우석 “팬미팅 주제파악? 지금의 마음만 유지해 주신다면…” 199 05.31 21,820
51624 이슈 핫게 여시글보다 이게 더 심각한 환경오염임 208 05.31 57,188
51623 이슈 변우석 피셜 현재 키(height).jpg 174 05.31 41,295
51622 유머 재판에선 이겼지만 같은 건물이라 안 마주칠수가 없는데 괜찮은거야?ㅜㅜ 174 05.31 48,210
51621 기사/뉴스 김구라 子 그리 "사랑하는 친모, 내가 경제적 지원 중" (아빠는 꽃중년)[종합] 113 05.31 25,107
51620 이슈 [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에스파·뉴진스 나란히 차트인, 이게 말이 돼요?” 171 05.31 16,912
51619 기사/뉴스 “호중이 잡혀갔는데, 지금 공연해야겠어?”…임영웅 비난한 극성 팬들, 여론은 ‘싸늘’ 625 05.31 42,442
51618 이슈 변우석 언론사 인터뷰 화보 🌿 363 05.31 2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