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528,947 0
2023.11.01 14:25
4,528,94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6 06.21 81,388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8,9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3,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6,4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9,6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293 기사/뉴스 日산케이 “반일로는 손해만 본다는 것을 한국은 명심하라” 훈계 361 23.07.05 12,675
12292 유머 제티랑 네스퀵 전에 있었다던 우유에 타먹는 코코아 분말.jpg 183 23.07.05 34,767
12291 이슈 일본 예능 VS 다마시에 출연하는 세븐틴 feat. 아라시 285 23.07.05 33,727
12290 이슈 NCT 지성 인스타그램 개설 130 23.07.05 15,674
12289 기사/뉴스 [KBO] 김태군-류지혁 맞교환, 삼성 KIA 1대1 전격 트레이드 단행 "취약 포수, 내야수 강화" 358 23.07.05 16,514
12288 이슈 김희철 술방 질문에 “술 먹고 생방에서 욕, 경멸하는 부류” (살롱드립) 291 23.07.05 53,764
12287 기사/뉴스 “빚 잘 갚는 사람은 왜 인센티브 없나”…40대 가장의 한숨 268 23.07.05 36,170
12286 이슈 성시경 불후의명곡 거절했던 이유 149 23.07.05 38,721
12285 기사/뉴스 맥도날드 한국의맛 프로젝트 신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16 23.07.05 41,018
12284 기사/뉴스 매일 40만명이 찾는 '35살' 한국맥도날드, 매장 500개까지 늘린다 233 23.07.05 23,119
12283 이슈 만원의 행복 최초 응급실 간 연예인.jpg 419 23.07.05 85,310
12282 유머 탐크루즈 CG처리 전후 비교 ㄷㄷ.gif 603 23.07.05 60,358
12281 유머 경산의 50년된 능소화나무 절단 사건 후일담 56 23.07.05 9,300
12280 기사/뉴스 [단독]디올, 올해 첫 가격 인상…레이디백 1000만원 육박 427 23.07.05 38,562
12279 이슈 주문한 케이크 도안 250% 완성한 케이크 가게가 화제! 375 23.07.05 78,693
12278 기사/뉴스 ‘6번의 음주운전 2번 측정 거부’…“마지막 기회” 선처한 법원 135 23.07.05 15,061
12277 정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아동모델 짤로 돌아다니던 아기 근황 +)추가 279 23.07.05 58,371
12276 기사/뉴스 하이브, 매년 위버스콘 여는 이유..방시혁의 3가지 공연 철학 256 23.07.05 25,125
12275 기사/뉴스 새우깡 동생 '먹태깡' 돌풍에…농심, 공급량 30% 늘린다 244 23.07.05 36,578
12274 이슈 유해진, 김희선과 첫 멜로 영화 '달짝지근해', 8월 15일 개봉 확정 185 23.07.05 29,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