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240,232 0
2023.11.01 14:25
4,240,23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43 06.06 54,038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0,2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66,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23,66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42,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113 이슈 세대교체 안되고 살아남은 가전제품 436 10:09 53,839
53112 기사/뉴스 울면서 ‘맞다이’→웃으며 '화해'…민희진의 태세 전환 노림수? [뉴스+] 151 09:35 12,320
53111 이슈 일본 인플루언서 계정에 올라온 bts 진 친형 286 09:11 69,233
53110 기사/뉴스 엑소 첸백시 측 “SM 부당 처사 고발할 것” 기자회견 개최 [공식] 867 09:07 64,811
53109 이슈 대만여행때 은근 생각지못한 장벽 중 하나 445 08:57 65,658
53108 정보 1박2일 뉴진스편 시청률 455 08:54 57,527
53107 이슈 개봉 첫 주에 손익분기점 1/6도 못채운 박보검 수지 탕웨이 최우식 정유미 영화 <원더랜드> 242 08:29 30,848
53106 유머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전기차를 구매 하면서 벌어진일들 198 08:11 49,967
53105 기사/뉴스 대만 자유시보 “변우석 사생 투숙 호텔, 훠궈 식당까지 난입” 해외까지 신드롬 기현상 207 07:43 28,796
53104 이슈 춘천 축제 순찰 도는 군사경찰 방탄소년단 뷔 목격짤(+추가) 393 07:16 49,932
53103 유머 변우석 수박 셀카 업뎃 153 07:13 30,020
53102 기사/뉴스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출석정지 중 자전거 훔쳤다가 덜미 251 06:39 42,104
53101 팁/유용/추천 켄지(KENZIE) 작곡 (2023~2024) 255 02:52 38,286
53100 이슈 부작용없이 코카인 하는 법 243 02:42 73,786
53099 정보 오타쿠들 경악하는 오늘자 애니방 근황...jpg 289 02:26 51,524
53098 기사/뉴스 [팩트인사이드] 인천은 10년 안에 '제2의 도시'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 230 02:02 32,481
53097 이슈 의외로 대문자 F인 최강창민 장문 위버스 댓글 227 01:50 47,194
53096 이슈 산책중에 우연히 만난 남매 272 01:32 84,586
53095 유머 카리나의 시구지도를 위해 롯데에서 고르고 고른 매끈감자 박준우선수 315 01:28 67,445
53094 기사/뉴스 일본 꼼수 쓰려다가 오히려 걸려서 당황하는 중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01:28 3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