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924,736 0
2023.11.01 14:25
3,924,73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411 05.21 40,915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4,73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6,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48,44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33,0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9 이슈 한문철TV 황당한 오토바이 사망 사고.gif 155 20:30 10,269
30668 기사/뉴스 [속보]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소속사 대표 등도 영장 241 20:26 13,924
30667 이슈 뉴진스 첫날 78만장 돌파 162 20:16 12,177
30666 이슈 강형욱 해명에도 여전히 반응 싸늘한 여시.jpg 370 20:15 32,558
30665 이슈 침착맨인데 탄원서가 오타난거다 vs 이병견인데 기자가 이병건으로 잘못 보고 뉴스를 쓴거다 191 20:14 17,888
30664 기사/뉴스 [단독]침착맨·신우석 외 뉴진스 팬덤 1만명,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334 20:03 28,753
30663 이슈 에스파 CD 플레이어 2차 예약 물량 품절 169 19:52 14,778
30662 이슈 강형욱 유튜브 마지막 부분 361 19:43 55,840
30661 이슈 명절때마다 작은아버지가 살빼라고 잔소리 하는데… 353 19:35 30,877
30660 이슈 한성수 기사 뜨고 세븐틴 팬덤 반응 404 19:33 38,561
30659 기사/뉴스 이들은 “민희진 한 사람의 일탈이 K팝 전체 퇴보를 불러올까 우려된다”는 취지로 각각 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541 19:26 17,965
30658 이슈 키작은 남사친 여친한테 좋아요 자제해달라고 디엠 받았는데 678 19:24 33,852
30657 이슈 오늘자 뉴진스 민지 뮤직뱅크 퇴근길 프리뷰.jpg 99 19:23 9,402
30656 이슈 강형욱 유튜브로 한 해명 437 19:22 46,858
30655 이슈 여직원 옷갈아입는곳 까지 CCTV설치 했다던 강형욱 257 19:18 43,332
30654 이슈 강형욱 아내가 사내메신저에서 봤던 충격적인 내용 410 19:14 59,843
30653 이슈 현재 하이브 소속 그룹들 목록 126 18:51 15,701
30652 이슈 Q) 돈을 입금하지 않은 보호자의 반려견에겐 밥을 주지말라는 지시를 했다 301 18:51 48,427
30651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후 첫 입장 발표…"하이브 내 은따 같았다" (5월 19일 기사) 311 18:49 25,018
30650 이슈 민희진 지탄하는 탄원서 법원에 제출한 하이브 라인업 551 18:45 3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