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403,044 0
2023.11.01 14:25
4,403,04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71 00:12 13,31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3,04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0,5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49,77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67,3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029 유머 울나라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싫어하는 채소 491 15:25 48,028
55028 정보 이영싫 ㄹㅇ 개재밌는데 아직도 안 본 사람 있나 이거 진심 갓작인데 337 15:14 46,448
55027 이슈 생각보다 더 다정한 성격인거 같은 변우석 238 15:09 24,849
55026 이슈 <정년이> 10월 12일 첫방송 확정 225 15:06 35,169
55025 이슈 런쥔이 얼마나 생각 없이 행동 한건지 보여주는 런쥔팬 행동.x 604 14:50 72,268
55024 이슈 여친한테 쿠팡으로 생수 주문하지 말라했는데.. 549 14:41 76,991
55023 기사/뉴스 런쥔 관련 SM 공식입장 전문 767 14:28 60,020
55022 이슈 너네가 보기엔 한국인 근본음식 뭐같음? 258 14:25 18,374
55021 기사/뉴스 사생 피해 호소하던 NCT 런쥔 번호 공개, 팬도 아닌데 '날벼락'…SM 사과 [공식] 515 14:20 39,055
55020 기사/뉴스 “못 씹는 것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190 14:17 30,017
55019 유머 감독님 반응 보고 수정한 케이윌 뮤비 베댓ㅋㅋㅋㅋㅋㅋㅋㅋ 246 14:06 61,154
55018 이슈 뉴진스 ‘Supernatural’ 멜론 탑백 34위 진입 (+) 199 14:00 11,694
55017 이슈 방탄소년단 진 위버스 댓글 126 13:57 14,085
55016 이슈 케이윌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뮤비 감독님이 좋아요 누르신 댓글 71 13:48 13,733
55015 이슈 새터민이 탈북 후 3년동안 우울증에 걸린 이유.jpg 59 13:31 10,082
55014 유머 다행히 오해가풀린 내어이없어 뮤비감독님.insta 221 13:08 68,661
55013 이슈 일본 이중가격제 확산 525 13:02 55,506
55012 이슈 NewJeans (뉴진스) ‘Supernatural’ Official MV (Part.1) 401 13:00 18,907
55011 기사/뉴스 [단독] 역삼동 아파트 화재, 에어컨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소속…"아파트에 배상할 것" 197 12:52 33,163
55010 기사/뉴스 [POP이슈]“걸그룹에 AV 데뷔해라” ‘노빠꾸 탁재훈’, 비난 쏟아지자 슬쩍 편집 391 12:30 3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