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661,188 0
2023.11.01 14:25
4,661,18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399 06.28 34,91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61,1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38,5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87,21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48,1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087 이슈 욕을 안한게 신기하다는 슈화 운전 당시 상황 204 06.28 107,735
56086 이슈 이 시간에 일어나있는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야? 598 06.28 61,633
56085 정보 유출된 신헝 갤럭시 워치 버즈 디자인 307 06.28 66,507
56084 이슈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 계정에 올라온 뉴진스(+멤버별 사진 추가) 179 06.28 51,509
56083 유머 미국 거주 18-34세 남녀가 각각 뽑은 이성을 만날 때 레드 플래그라고 생각하는 요소 270 06.28 80,821
56082 이슈 살아있는 고양이를 방송 스튜디오에 데려와서 액막냥이라고 홍보하는 프로그램.X 659 06.28 80,016
56081 이슈 테무 앱 쓰다가 개인정보 털린 사람..................twt 283 06.28 85,278
56080 이슈 박보검과 수지가 말아주는 닉주디 실존 181 06.28 53,199
56079 뷰티 [마감][💄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648 06.28 40,689
56078 뷰티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399 06.28 34,914
56077 정보 네이버페이1원+15원 196 06.28 22,286
56076 정보 네이버페이 30원 286 06.28 25,641
56075 이슈 NCT 127 On The Beat: Podcast Part. 1 재현 정우 태일 유타 【WALK - The 6th Album】 ➫ 2024.07.15 6PM (KST) 114 06.28 8,559
56074 이슈 오늘 라이즈 앙콘 티켓팅 날이라 팬들 허락 받고 위버스 놀러왔다 간 앤톤 151 06.27 36,831
56073 유머 한국 묘사 왜곡하는 미드.jpg 396 06.27 96,919
56072 유머 GS25 통오이 김밥이랑 평냉육수 후기 233 06.27 72,009
56071 이슈 어떤 얼굴이 여주 같고 남주 같은지 골라보는 달글 968 06.27 53,082
56070 이슈 [단독] “손웅정은 없었고 손흥윤은…” 아동 학대 피해 父가 밝힌 '5억 원' 전말 606 06.27 62,266
56069 기사/뉴스 기사) 더러워서 차마 다 읽을 수가 없는 한 남기자들 단톡방 상태.jpg 448 06.27 92,064
56068 이슈 치킨집 가서 애들 앉혀놓고 맥주 마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887 06.27 6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