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378,608 0
2023.11.01 14:25
5,378,608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마스카라의 근본 홀리카홀리카! 5년 정수가 담긴 칫솔카라🪄 리뉴얼 기획 SET 체험 이벤트 359 08.03 23,49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16,7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30,925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78,6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13,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855,33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38,2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211 팁/유용/추천 (댓글에 스포 있음) 볼 수록 반전이 보이는데... 제발 아니길 바라게 되는 영화..jpg 305 23.10.25 81,036
27210 팁/유용/추천 드라마에서 브로맨스로 좋아했던 케미는?.jpgif 704 23.10.25 31,372
27209 이슈 [KBO] NC 다이노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127 23.10.25 12,169
27208 이슈 애 키우는 브이로거들로 보는 요즘 아빠 육아 참여 수준.jpg 631 23.10.25 93,225
27207 유머 결말 갈리는 넷플릭스 이두나 (스포O) 64 23.10.25 17,691
27206 이슈  나 아까 수유 CGV 앞에서 납치당할뻔함 288 23.10.25 82,877
27205 기사/뉴스 [지진정보] 10-25 21:46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km 지역 규모3.4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Ⅴ(충남),Ⅲ(대전,세종,전북),Ⅱ(경기,경북,인천,충북) 202 23.10.25 19,030
27204 유머 누군 돼지라 음식으로 푸는줄아나 246 23.10.25 68,840
27203 이슈 전청조 최근 남현희 선수 보여주고 투자 요구했다는 주장 나옴 218 23.10.25 81,898
27202 이슈 <속보>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에그 깨짐 80 23.10.25 23,345
27201 이슈 비행기야말로 노키즈존 돼야하는거 아닌가요 705 23.10.25 69,472
27200 팁/유용/추천 선미 노래 중에서 최고로 뽑는 사람들 많은 곡... 298 23.10.25 46,832
27199 이슈 전청조 관련 정유라 페북글 전문 284 23.10.25 66,443
27198 이슈 수지 안나가 더 이쁘다vs이두나가 더 이쁘다 651 23.10.25 46,345
27197 이슈 멤버 한명빼고 전부 경찰서 들락거렸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소비많이하는 그룹 405 23.10.25 104,008
27196 이슈 맛있어 보이는 강화도 뉴욕뉴욕 돈가스 177 23.10.25 75,920
27195 기사/뉴스 목선 귀순 北 일가족 4명 “너무 배고파서...살려고 왔다” 292 23.10.25 45,866
27194 기사/뉴스 [단독] 전청조, 경마축산고 졸업생 아냐…“1학년 때 자퇴” 234 23.10.25 63,885
27193 유머 ???: 지현우씨... 당신은 올바르게 사셔야 합니다.... 165 23.10.25 67,129
27192 이슈 연예계에 멋진 선례를 남긴 아이돌.jpg 943 23.10.25 11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