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556,452 0
2023.11.01 14:25
4,556,45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250 00:08 3,790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56,45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92,8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54,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785 정보 맥도날드 버거 세트 구매 시 사이드 무료 교환 135 06.26 49,663
55784 기사/뉴스 결혼 앞둔 공무원 ‘다른 여자’와 성관계 몰래 촬영...법원 “초범 고려” 집행유예 403 06.26 36,174
55783 유머 무전취식하고 도망간 사람 참교육 풀버전 705 06.26 58,796
55782 팁/유용/추천 뉴진스로 표지 장식한 오늘 일본 신문들.jpg 237 06.26 53,363
55781 이슈 뉴진스 굿즈를 사기 위해서 아침 9시 30분부터 줄 선 일본 팬들 263 06.26 43,534
55780 기사/뉴스 친구에 속아서 '강제' 성전환 수술, 결혼 협박도 받아 310 06.26 73,071
55779 기사/뉴스 [단독] 이광길 해설위원 "황재균♥지연에 미안…'이혼설' 섣불리 판단한 내 잘못" (인터뷰) 306 06.26 62,112
55778 이슈 첸백시 SM임원진 사기 혐의로 고소 497 06.26 62,292
55777 정보 토스행퀴 70 06.26 11,803
55776 유머 목욕탕에서 남탕과 여탕의 차이 328 06.26 56,596
55775 이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변경 (요기요 무제한 배달, SPOTTV 종료) 352 06.26 39,332
55774 이슈 케이윌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뮤비 감독님 인스스 202 06.26 37,073
55773 이슈 성인플랫폼(온리팬스)에서 활동하던 여성 사망건에 대해서 제보받는 궁금한이야기 Y 207 06.26 29,224
55772 기사/뉴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작(자) 121 06.26 14,021
55771 기사/뉴스 "이스라엘인이라 안 돼요" 관광객 투숙 거부한 日 호텔 112 06.26 19,965
55770 기사/뉴스 광화문광장에 110억원 들여 '100m 높이 태극기' 추진 논란 583 06.26 37,303
55769 유머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 생리의 비밀 345 06.26 82,755
55768 기사/뉴스 "수억 원 요구, 처분 받겠다"…손웅정 감독이 밝힌 합의 불발 855 06.26 78,953
55767 유머 새우튀김이 빠진 새우튀김알밥을 먹은 남학생 5명을 애타게 찾는 사장님 302 06.26 61,415
55766 기사/뉴스 얼굴인식으로 콘서트 입장… 매크로 예매·암표 거래 ‘완전 차단’ 945 06.26 57,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