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283,529 0
2023.11.01 14:25
5,283,52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668 07.29 30,98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32,6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29,547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83,52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98,5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32,93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20,3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211 팁/유용/추천 유리손목위한 손목강화운동 508 23.06.30 31,791
13210 기사/뉴스 [단독]정유정 "혼자 자살하기 억울해 같이 죽을 사람 찾아왔어요" 260 23.06.30 52,287
13209 박명수, 탑 '오겜2' 캐스팅 논란에 "정신 바짝 차려야…여론이 그렇다면 맞는 것" 347 23.06.30 49,022
13208 기사/뉴스 최예나 측 “MV 비공개, 올리비아 로드리고 요청 아니다”[공식] 253 23.06.30 46,920
13207 이슈 사회생활 꿀팁은 죄송< 안하기다 명심해 780 23.06.30 64,098
13206 이슈 남자친구 맞춤법 때문에 마음이 너무 식었어.jpg 262 23.06.30 43,458
13205 이슈 푸바오는 무엇때문에 처음 🐷라고 불렸습니까? (중국) 64 23.06.30 14,613
13204 유머 여자친구 데려다 주고 피시방 복귀하는 남자친구 뒷모습 221 23.06.30 58,827
13203 이슈 순두부 식당에 왔다. 당신의 선택은? 451 23.06.30 28,296
13202 정보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좋은 치약 263 23.06.30 59,965
13201 이슈 파리로 출국하는 방탄 뷔 168 23.06.30 13,872
13200 신한카드가 더모아 카드에 예민한 이유......... 508 23.06.30 72,966
13199 이슈 뉴진스 x 나이키풋볼 뉴화보 197 23.06.30 24,298
13198 유머 오타니 롯데 자이언츠 이적시 혜택 322 23.06.30 31,597
13197 이슈 김소혜, '학폭 논란' 딛고 2년만 배우 복귀…피해자와는 오해 풀어 199 23.06.30 45,596
13196 이슈 강원도 태백시가 국내에서 제일 시원한 이유 109 23.06.30 27,102
13195 이슈 "옷 입지 말고 씻겨달라" 요구한 아이 아빠 육아도우미 '몰카' 촬영 76 23.06.30 20,491
13194 기사/뉴스 '귀공자' 박훈정 감독 "상업적 평가 고민해봐야 할듯"[인터뷰②] 387 23.06.30 25,882
13193 이슈 아재입맛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비비빅의 노력.jpg 395 23.06.30 56,532
13192 유머 유퀴즈 김연아편 제작진의 큰그림.gif 236 23.06.30 67,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