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430,997 0
2023.11.01 14:25
4,430,99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 아시아 최고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161 06.21 25,79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30,99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08,5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80,03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906,6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461 이슈 세븐틴 호시 One and Only 챌린지 89 23.06.14 5,140
10460 이슈 줄기 보고 샀다가 꽃 보고 충격 받는다는 다육이 (징그러울수있음 65 23.06.14 11,461
10459 기사/뉴스 인도에 주·정차? 7월부터 누구나 사진 찍어 올리면 과태료 58 23.06.14 6,815
10458 이슈 승헌쓰 x 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챌린지 229 23.06.14 36,544
10457 이슈 수영장 오줌양 560 23.06.14 100,462
10456 이슈 더 기분나쁜건? 읽씹 vs 안읽씹.jpg 215 23.06.14 18,838
10455 정보 마켓컬리 랜덤 쿠폰 뽑기 613 23.06.14 61,260
10454 유머 이제 헤비메탈 퍼포먼스도 하는 푸바오...🐼 172 23.06.14 31,244
10453 유머 불륜 카페 글 중에 제일 어이 터졌던 글 268 23.06.14 83,224
10452 이슈 수많은 금사카페 글들 사이 압도적 원탑 568 23.06.14 102,188
10451 기사/뉴스 케이팝, 팬덤 경고 무시하다간 먼저 죽을 수 있다 55 23.06.14 8,627
10450 이슈 실시간 정세운 공식 팬카페 452 23.06.14 85,353
10449 이슈 숨진 아들 보상금에 54년만에 나타난 생모…“사람도 아냐” 유가족 울분 660 23.06.14 64,160
10448 이슈 루이비통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제이홉 첫 캠페인 화보 공개 297 23.06.14 28,923
10447 이슈 나는 상처를 통해 인간이 성장한다고 믿지 않는다.jpg 331 23.06.14 72,213
10446 이슈 북한 어부 시신이 자꾸 일본 해역에서 발견되는 이유.jpg 514 23.06.14 94,843
10445 유머 요즘 부잣집으로 시집 잘가는 여자들 많다는 직업.jpg 345 23.06.14 124,212
10444 이슈 불륜남이 돈을 안써서 고민인 여자 (금사카페) 398 23.06.14 77,108
10443 이슈 지난주 나혼산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 갔던 어탕국수집 문앞 근황 362 23.06.14 96,551
10442 기사/뉴스 “평생 먹을 소금 살 것”… 비수기 천일염 주문 폭증 437 23.06.14 56,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