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529,935 0
2023.11.01 14:25
4,529,93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먹거리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797 00:07 8,70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9,9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7,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7,2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9,6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334 이슈 중화권 여가수 코코리 우울증으로 사망 317 23.07.05 80,972
12333 이슈 피프티 사태로 재평가된 중소 걸그룹 숙소.jpg 290 23.07.05 84,225
12332 이슈 이번엔 의왕서 `부산 돌려차기`…아파트 EV서 여성 폭행 후 끌고내려 312 23.07.05 52,769
12331 팁/유용/추천 원덬이가 효과 본 하체 운동 & 스트레칭 홈트 1164 23.07.05 51,069
12330 이슈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노모 9천만원 비하인드썰 250 23.07.05 50,643
12329 이슈 의리와 믿음으로 현재도 꾸준히 활동중인 3세대 중소 여돌 537 23.07.05 79,994
12328 이슈 MZ버전 조인성 같은 신인 남자 모델.jpg 621 23.07.05 65,399
12327 기사/뉴스 어트랙트 측 "피프티 피프티 개별 상표권 등록 알지 못했다" 188 23.07.05 32,489
12326 기사/뉴스 바른 변호사,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 등록에 대해 "잘모르겠다" 231 23.07.05 37,560
12325 기사/뉴스 [단독] 유명학원 문제가 지난해 '수능 킬러문항' 거의 그대로 출제돼 논란 268 23.07.05 37,832
12324 기사/뉴스 어트랙트 측 “피프티 피프티와 합의 원해…부모 집도 찾아갔다” 253 23.07.05 37,261
12323 기사/뉴스 어트랙트 측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 이미 등록된 상태…권리는 소속사에" 276 23.07.05 33,850
12322 이슈 이런 디자이너가 세상을 바꾸는듯.jpg 118 23.07.05 53,255
12321 이슈 피프티피프티가 컬투쇼에서 보인 대표에 대한 반응.jpg 478 23.07.05 89,272
12320 기사/뉴스 [단독] 김우빈·이광수·도경수·김기방, 나영석 PD와 만난다 261 23.07.05 31,661
12319 유머 한국인은 왜 배터리가 80퍼 미만이면 못 참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이영지 ㅋㅋㅋㅋㅋㅋㅋ 395 23.07.05 59,344
12318 기사/뉴스 어트랙트 측 "피프티피프티, 가급적 빠른 협의…함께 활동 원해" 389 23.07.05 33,432
12317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변호인 "어트랙트 정산 의무 안했다..선급금 배임 의심" 514 23.07.05 41,548
12316 정보 나혼산 팜유세미나 목포편 식당 리스트 799 23.07.05 44,530
12315 이슈 현재 손흥민 선수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욕먹고 있는 파비앙.jpg 403 23.07.05 58,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