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098,523 0
2023.11.01 14:25
4,098,52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비욘드X 더쿠🤎] 잡티 잡는 NEW 앰플 ✨ <비욘드 엔젤 아쿠아 비타 C 7% 잡티 앰플> 체험 이벤트 318 05.31 30,71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98,5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2,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65,28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43,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821 이슈 딸 같았던 김혜윤이 극 후반부로 갈수록 예뻐져서 여성으로 보일 정도였다. 659 06.01 85,287
51820 이슈 인도급으로 위험한 나라임에도 여행 많이 가는 국가 305 06.01 62,383
51819 기사/뉴스 [단독] 최태원측 "판결문 비공개" 요청…김시철 재판장 거부했다 270 06.01 33,878
51818 기사/뉴스 '선업튀' 감독 "김혜윤 미모 최대치 올리고 싶어 모진 소리 많이 해"…이뻐져 만족 1041 06.01 65,014
51817 이슈 200원에 표정굳는 내친구 483 06.01 64,946
51816 기사/뉴스 [속보]SK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고발키로 170 06.01 35,634
51815 기사/뉴스 이민우 '살림남' 합류, 26억 사기 피해 전말 밝힌다 "자아 없어져" 200 06.01 34,050
51814 이슈 한국 골프 시장에서 특이한 점.jpg 303 06.01 57,027
51813 이슈 어제 민희진 기자회견 케이팝팬들이 감동적이라고 얘기중인 발언.x 414 06.01 68,298
51812 이슈 나란히 시청률 상승한 공중파 금토드라마 109 06.01 31,298
51811 유머 미스테리 현상을 계속 겪는 후이바오 186 06.01 43,935
51810 이슈 별거 아닌걸로 개싸우고있는 외국 케이팝 팬들 383 06.01 68,140
51809 기사/뉴스 ‘선업튀’ 제작진 “시청률은 속상, 화제성으로 새 역사 써”  336 06.01 37,670
51808 이슈 선재 업고 튀어 화제의 “그” 목걸이 감독님 피셜 80 06.01 27,076
51807 이슈 취향 확실히 갈리는 음식 228 06.01 27,007
51806 이슈 호불호 극단적으로 갈리는 밥상 328 06.01 35,486
51805 기사/뉴스 민희진, '개뚱뚱' 카톡 해명 회피?…"기억 안 나, 쟁점 NO" [엑's 이슈] 397 06.01 48,733
51804 이슈 또 손가락으로 난리 중인 펨코 386 06.01 71,155
51803 이슈 매드맥스 촬영당시 샤를에게 욕먹은 톰하디 330 06.01 68,231
51802 정보 실수로 그만 연못에 '퐁당' 빠뜨린 관광객의 아이폰 찾아 주워서 되돌려준 수달 289 06.01 55,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