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9,488,377 0
2023.11.01 14:25
9,488,37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435 04.07 34,9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15,5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76,504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8,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06,2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0085 정보 2025 해외 한류실태조사 결과 최선호 한류 콘텐츠 및 한류스타 88 04.07 8,500
110084 이슈 제6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 259 04.07 26,604
110083 이슈 <제6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남) 후보 649 04.07 31,316
110082 이슈 백상 티비부문 여자최우수상 후보들.jpg 587 04.07 41,551
110081 정보 핫게 갔던 비비드키친 저당소스 영양성분은 잘못된 정보라고 함! 250 04.07 40,012
110080 기사/뉴스 국민의힘,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7가지 대선 공약 방향 발표 132 04.07 10,012
110079 유머 찐친인 지디랑 이수혁 디엠내용......DM 172 04.07 70,413
110078 유머 더쿠 주식방 상황.jpg 456 04.07 89,257
110077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개헌안 마련해 대선때 국민투표 부치는 방안 추진" 247 04.07 9,859
110076 기사/뉴스 尹, 이번 주중 아크로비스타로 옮길 듯…주민들 "경호·시위 걱정돼" 127 04.07 7,263
110075 기사/뉴스 오세훈, 전략적 침묵?…사퇴 아닌 휴가 내고 당내 경선 나갈 듯 147 04.07 7,911
110074 기사/뉴스 국힘 김재섭, 당내 친윤 중진에 “징계 대상이자 제거해야 할 고름” 166 04.07 11,275
110073 이슈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도시 브랜딩 질문을 했던 경북대생 199 04.07 32,455
110072 이슈 와진짜 제발 문형배 여행기 존나웃겨 이렇게 담백하면서 쳐웃긴글을 쓰고싶다 253 04.07 46,523
110071 이슈 딴지펌 / 개헌에 대한 김어준 발언 요약 267 04.07 52,179
110070 이슈 이 곳에 주차한다? 안한다? 427 04.07 46,909
110069 기사/뉴스 홍준표 "개헌 시 헌재 폐지해야…대법원에 헌법재판부 신설" 193 04.07 21,340
110068 기사/뉴스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윤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239 04.07 46,502
110067 기사/뉴스 [단독]'日 국민배우' 타케나카 나오토, '모범택시3' 뜬다…韓드라마 15년만 출연 236 04.07 49,689
110066 이슈 보아 "박나래보다 전현무가 아까워".. 무례 논란으로 번진 취중 라이브 411 04.07 59,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