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403,783 0
2023.11.01 14:25
4,403,78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72 00:12 13,805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3,78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1,47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1,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002 유머 애 안 낳는게 내 사랑이야 784 10:27 63,687
55001 기사/뉴스 “좋은 시절 이제 끝났다”…한국 대놓고 저격한 태국, 무슨일이 95 10:26 16,164
55000 이슈 아직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군요 387 10:09 59,514
54999 이슈 탕웨이 지수느낌 조금 난다는 고대생분.gif 668 10:08 76,438
54998 기사/뉴스 에어컨 고치려다…강남 30억짜리 아파트 대참사 467 09:56 76,886
54997 기사/뉴스 10代 낀 뉴진스 ‘성상품화’… 게임·소속사 예상 못했나요 494 09:56 49,884
54996 이슈 침착맨이 보는 롯데리아가 망할 수 없는 이유.jpg 322 09:51 51,415
54995 이슈 평양냉면 진짜 싫어하는 히밥 265 09:48 40,753
54994 정보 4대(우리, 하나, KB, 신한) 금융그룹 모델 라인업.jpg 309 09:42 34,396
54993 이슈 남자친구 와이프한테 얘기하고 싶다. (블라인드) 410 09:35 68,837
54992 이슈 꽤 많은 부부들이 딩크를 선택한 이유.jpg 475 09:23 55,096
54991 유머 팬덤이 박살나고 있다는 한식 메뉴 217 09:22 54,911
54990 유머 논란이었던 대구 이슬람 사원 근황.jpg 266 09:11 54,925
54989 유머 <짧은 감자 다리의 역습> 후이바오🩷🐼 후이잉ㅋㅋ 66 09:07 6,492
54988 이슈 [블라펌] 충북대병원 교수 사직에 관한 병원 직원 댓글.jpg 372 08:53 52,045
54987 팁/유용/추천 미친맛도리라는 롯데리아 신상 우이락 고추튀김.jpg 267 08:53 56,230
54986 기사/뉴스 [모델로 본 금융사 브랜드 전략]신한금융, 그룹 모델 전략 변화…배우 김수현 낙점의 의미 104 08:13 15,989
54985 이슈 케이윌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멜론 TOP100 97위 232 08:09 19,112
54984 기사/뉴스 [단독]부활한 '아육대', 8월 5일 녹화…추석 빛낼 '체육돌' 찾는다 156 08:07 12,609
54983 이슈 나락으로 가고 있는 한국 외교 근황.jpg 533 08:00 6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