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219,530 0
2023.11.01 14:25
7,219,530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471 11.05 23,7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8,609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9,5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80,08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21,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77644 이슈 직장인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다는 주제 83 20:53 2,991
77643 이슈 계속해서 하향 곡선 그리는 네이버 웹툰 이용자 수 75 20:31 4,448
77642 유머 저 나라는 아직 여성 대통령 맞이할 준비가 덜 된 모양이다 436 19:52 47,947
77641 유머 방금 버스탔는데 개소름돋았어 299 19:50 37,343
77640 정보 네페 20원 160 19:27 12,927
77639 이슈 [예고편] 🎉속보 80년대 한국의 롤러장을 휩쓴 '긴기라기니'의 주인공! 일본 아이돌계 레전드 콘도 마사히코 한일톱텐쇼 출격!|⚡한일톱텐쇼⚡ 314 19:21 19,959
77638 정보 막상막하로 취향 갈린다는 데이식스 원필 헤어스타일 198 19:12 10,925
77637 이슈 엘리트장교라고 언론에서 떠들던 북한강 살인사건 피의자 422 19:05 47,492
77636 유머 아기랑 비행기를 탔는데 친절했던 옆자리 아주머니와 승무원 206 19:02 33,877
77635 이슈 혁신 그 자체였다는 한솥도시락.jpg 302 18:42 60,455
77634 이슈 트럼프 당선으로 완성된 탄핵 평행 이론 299 18:38 25,752
77633 유머 [KBO] 오늘 야구방 포함 온 야구 커뮤니티에서 불탄 KBO ABS 간담회 선수들 노쇼 문제.jpg 305 18:20 29,485
77632 유머 공항에서 편지 받는 뉴진스 해린 283 18:16 32,560
77631 유머 우리가 이제 믿을 수 있는 건 평행이론 뿐.... 1117 17:37 66,574
77630 정보 트럼프 대통령 공약 대략적으로 요약해보자면 787 17:22 67,930
77629 이슈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주요 공약 293 17:09 45,441
77628 이슈 국제결혼갤러리에서 공유하는 베트남 장인 장모 초청 거절하는 법 395 17:06 58,225
77627 기사/뉴스 트와이스 모모, 파격 란제리 8일 만에 또 '하의 실종' 룩…눈을 어디 둬야 되나 562 16:54 79,060
77626 유머 후이바오🐼 재미떠!! 재미떠!!!!💦 329 16:47 25,855
77625 기사/뉴스 [단독] NCT 도영,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1억 기부…'시리도록 눈부신' 선행 206 16:38 1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