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629,973 0
2023.11.01 14:25
4,629,973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576 06.28 26,59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29,9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77,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59,49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09,0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091 이슈 “돈 뜯어내려는 파렴치한이 됐다”...손웅정감독 사건 피해아동 학부모 방송인터뷰 671 06.28 59,984
56090 이슈 한국사 최고의 혐관애증 커플로 손꼽히는 왕과 왕후 296 06.28 66,346
56089 이슈 여행하다가 유쾌한 동호회 아저씨들을 만난 일본인유튜버 335 06.28 56,329
56088 이슈 실존인물 ai돌린 거 같은 하이브 버츄얼 여돌 홍보 580 06.28 72,025
56087 이슈 하이브 버추얼 그룹 신디에잇 발표에 황당해하고 있는 또 다른 그룹 팬덤 279 06.28 53,338
56086 이슈 하이브 버추얼 카나리가 나간다는 50만 너튜버 촐싹맨 방송.twt 428 06.28 52,232
56085 이슈 [사랑의 하츄핑] 윈터 X 하츄핑이 함께 추는 슈퍼노바 235 06.28 36,602
56084 기사/뉴스 의료공백 막기 위해 예방접종 x선 촬영 허용해달라는 한의사단체 326 06.28 38,342
56083 이슈 심각하다는 초등학교 빈부격차.jpg 321 06.28 72,819
56082 이슈 운전자들마다 어려워하는게 다르다는 주차방법들.jpg 653 06.28 37,000
56081 이슈 하이브가 제작한 버추얼 걸그룹 '신디에잇' 캐릭터 의상.jpg 606 06.28 57,828
56080 유머 하이브 버추얼 걸그룹 나온다는데 한 멤버 이름이 카나리.twt 941 06.28 69,698
56079 이슈 [디스패치단독] "그냥 20억 불러 버릴까?"…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입수 1446 06.28 97,232
56078 기사/뉴스 "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닌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217 06.28 68,523
56077 유머 라떼들의 그 당시 감성폰 스카이 SKY.jpg +추가 416 06.28 41,504
56076 이슈 [단독]르세라핌, 8월 말 컴백…연타석 '메가 히트' 이어간다 624 06.28 46,435
56075 이슈 [MV] 블랙핑크 리사 LISA - ROCKSTAR (Official Music Video) 368 06.28 35,443
56074 유머 아빠 집 오랜만에 왔는데 현관에 수배전단지 붙어있길래 봤다가 오열함 389 06.28 92,484
56073 기사/뉴스 [단독] 원조 '로투킹' 출신 원어스, 리뉴얼되는 '로드 투 킹덤' 재도전 170 06.28 23,015
56072 이슈 중부지방 장마 직전, 염려스러운 부분.jpg 199 06.28 58,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