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238,572 0
2023.11.01 14:25
6,238,572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영화이벤트]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시작!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예매권 증정 이벤트 560 09.13 22,7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64,99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38,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1,5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72,9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67986 이슈 2024 VMAs PUSH Performance of the Year - 르세라핌 수상 233 09.12 18,853
67985 이슈 "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 147 09.12 21,599
67984 이슈 케이팝 걸그룹 투어 역대 모객수 탑 5 71 09.12 7,881
67983 이슈 [SC이슈] 뉴진스 '하이브 왕따' 폭로 쓰나미…아일릿→르세라핌 악플테러+노동부 고발 69 09.12 7,528
67982 유머 근래 공중파에서 나온 가장 충격적인 장면.jpg 876 09.12 106,834
67981 이슈 한덕수 국무총리, ‘반도인 지능낮다’ 왜곡 책자 배치에... “그거를 못 받아들입니까?“ 293 09.12 20,652
67980 이슈 오늘도 계속 방치되고 있는 푸바오 564 09.12 46,609
67979 유머 반면 이번 라이브를 기점으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분명 적지 않다. 객관적으로 '회사 직원'인 뉴진스가 '회사 임원'의 교체를 요구한 것은 분명히 선을 넘었다는 것이다. 658 09.12 45,619
67978 이슈 세븐틴 정한 병역 의무 이행 안내 544 09.12 51,285
67977 유머 이런 협박을 받았을때 덬들이라면...? 706 09.12 39,159
67976 기사/뉴스 ‘빅토리’ 혜리 진심에 돌 던진 사재기 의혹‥“좋은 의미 작품, 대관 요청 多”[종합] 81 09.12 12,369
67975 이슈 결국 GL 때문에 부용이 캐릭터 뺀거 맞는듯한 "정년이" 331 09.12 56,926
67974 이슈 한국인이 일본으로 여행 많이 가는 이유 620 09.12 47,721
67973 이슈 '민희진라이팅' 의심스런 뉴진스, '25일' 최후통첩은 왜 [이슈&톡] 430 09.12 29,238
67972 기사/뉴스 ‘제2의 피프티 피프티’로 가는 뉴진스… 하이브-민희진 갈등 최고조로 608 09.12 31,113
67971 기사/뉴스 뉴진스 왕따, 사실이었나? 챌린지 배제→매니저 무시…논란 일파만파[스경X이슈] 176 09.12 23,689
67970 이슈 김태리 '정년이' 못보나…MBC 가압류신청에 tvN·제작사 "확인중"[종합] 61 09.12 7,298
67969 이슈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 사내에선 작은 일에라도 사달이 날까 뉴진스 멤버들을 조심스럽게 대하는 것으로 안다. 오히려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태도가 일부 마주침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1086 09.12 45,863
67968 유머 호불호 갈리는 한국산 토종 야드파운드급 단위 213 09.12 36,772
67967 기사/뉴스 "순수한 10살이면 성적 수치심 못 느껴"…'온라인 그루밍' 가해자 상고이유서 343 09.12 2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