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237,711 0
2023.11.01 14:25
6,237,71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공단기x더쿠] 공무원 강의 추석맞이 전과목 무료 선언합니다! 📢 116 00:09 16,1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64,99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37,7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1,5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72,9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68006 기사/뉴스 "빵 비싸서 못 사먹었는데"…파격 소식 나왔다 '환호' 173 09.12 50,446
68005 기사/뉴스 '조민 포르쉐' 강용석·김세의 무죄 확정…"허위지만 명예훼손 아냐" 321 09.12 19,885
68004 기사/뉴스 "나랑 자자"…男동료 성기에 엉덩이 비비며 성추행한 30대女 307 09.12 50,548
68003 이슈 단관이랑 무료 시사회 많이 진행하고 있는듯한 <빅토리> 416 09.12 43,859
68002 이슈 MBC가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있다고 입장 낸 정년이 제작사 쪽 입장 전문 530 09.12 50,819
68001 유머 민지 때문에 칼국수도 못 먹는다는 하이브 직원들.blind 809 09.12 88,561
68000 기사/뉴스 “딸 같아서…” 숏컷 알바생 폭행 말리다 직장 잃은 50대 의상자 지정 420 09.12 48,522
67999 기사/뉴스 하이브 직원, SNS에 민희진 거론?…커뮤니티서 논란 일다 265 09.12 29,485
67998 이슈 [kbo] 1200명이 참가해서 110명뽑는 드래프트에서 110번째 뽑힌 선수이야기 256 09.12 36,401
67997 이슈 이 라면 애들이랑 여행가서 장볼때 담으면 백이면 백 다 빼라고 ㅈㄹ함 290 09.12 69,061
67996 유머 학원 없이 서울대 간 쌍둥이들을 향한 경고.jpg 362 09.12 85,022
67995 이슈 새로 공개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블랙박스 gif 326 09.12 61,847
67994 이슈 이수혁 : 난 왜 평범한 역할을 하지 못할까..? 477 09.12 70,409
67993 기사/뉴스 ‘손준호 미스터리’ 의문만 더 커졌다…3700만원 받았지만, 이유는 모른다? 69 09.12 13,339
67992 정보 일본 여행 가는 한국인들이 한번씩 읽어줬으면 하는 만화 248 09.12 42,398
67991 기사/뉴스 30대男 "남친이 안 만나줘"…21층 창문에 앉아 투신소동 256 09.12 51,962
67990 이슈 승부조작 관련 손준호 사건 타임라인 정리 txt 389 09.12 43,240
67989 이슈 나혼산 이장우 보고 야구팬들 흠칫ㅋㅋㅋ.gif 257 09.12 63,986
67988 기사/뉴스 [속보]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296 09.12 22,242
67987 이슈 우리엄마, 나 회사에서 힘들었다는 얘기하면 갑자기 사측 대변인 됨 696 09.12 7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