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433,299 0
2023.11.01 14:25
7,433,299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11.16 24,3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32,590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33,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25,6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14,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075 이슈 남부지방 사람들은 아는 음식.JPG 193 23.09.21 37,555
29074 이슈 일코 가능해보인다는 귀염뽀짝한 블랙핑크 공식 인형.jpg 287 23.09.21 44,417
29073 기사/뉴스 尹대통령 역작을 사전신청 없이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470 23.09.21 36,534
29072 기사/뉴스 [단독] 고윤정, 김선호 만난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 여주 746 23.09.21 53,692
29071 유머 핫게간 손석구 빨래 이염 전 모습(?) 585 23.09.21 76,292
29070 이슈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어느 쪽으로 해석돼? 723 23.09.21 45,083
29069 기사/뉴스 [속보]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남성 징역 20년 확정 472 23.09.21 40,104
29068 정보 음주운전 연예인 명단 178 23.09.21 37,041
29067 정보 네페 20원 102 23.09.21 12,158
29066 이슈 모두를 난리 나게 만들었다는 니트 차은우.jpgif 284 23.09.21 59,205
29065 이슈 밀라노 패션위크 펜디 신상 328 23.09.21 43,178
29064 유머 페스티벌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정국 221 23.09.21 25,497
29063 유머 방탄소년단 뷔: 아 동맥? 왜 하는거야? 건강 소중히 생각해? 228 23.09.21 43,087
29062 이슈 축의금 50만원 받은 친구 10년후 내 결혼 알리니 무시해요 284 23.09.21 46,584
29061 유머 아이밥 아빠밥으로 핫했던 짤의 진실 302 23.09.21 55,976
29060 기사/뉴스 다올證 "하이브, BTS 재계약 체결…210억원 추정" 261 23.09.21 27,185
29059 기사/뉴스 [SC초점] "판도 바꾼 음악"…SM 라이즈, 평론가가 꼽은 성공 이유 177 23.09.21 15,385
29058 이슈 갤럭시 S23 울트라 vs 아이폰 15 프로 맥스 카메라 비교(광각, 인물모드, 줌, 셀피) 253 23.09.21 21,743
29057 이슈 현재 전국 날씨 및 기온(feat.가을) 282 23.09.21 50,160
29056 기사/뉴스 故이영승 교사 괴롭힌 학부모, 8개월간 50만원씩 뜯어가고 또 연락했다 555 23.09.21 56,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