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318,380 0
2023.11.01 14:25
4,318,380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이깨끗해 x 더쿠🩵] 휴가 필수품 어프어프 디자인 보냉백&비치백 굿즈 구성! <아이깨끗해x어프어프 썸머 에디션> 체험 이벤트 665 06.10 74,823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18,3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8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37,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6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943 기사/뉴스 [속보]석유공사 "4개 경쟁입찰서 액트지오 선정…심해 분석 최고 업체" 468 06.07 34,491
53942 기사/뉴스 신한은행, '최고 연 8%' 청년 처음적금 특판 +추가(⭕️기존 가입자 해지하고 재가입하면 됨⭕️) 598 06.07 77,650
53941 기사/뉴스 "손님한테 맞아본 적 있냐"…택시기사 얼굴 피범벅 57 06.07 2,812
53940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1박 2일' 떠난다…합류 2년여 만에 하차 318 06.07 62,270
53939 기사/뉴스 [속보] 액트지오 고문 "동해 프로젝트 유망성 상당히 높아" 186 06.07 24,745
53938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돌파…작성자는 '아미포에버' 515 06.07 34,931
53937 기사/뉴스 [속보]아브레우 고문 "동해 심해 저류층 발견…석유·가스 실존여부 확인중" 268 06.07 33,182
53936 기사/뉴스 [사진]페이커(이상혁),'전설' 288 06.07 32,652
53935 기사/뉴스 교감 뺨 때린 초3 학부모 "애가 일방적 폭행? 진위 가려야" 330 06.07 31,756
53934 기사/뉴스 [단독]현빈·손예진 신혼집 매물로… 22억 더해 '70억'에 판다 264 06.07 51,076
53933 기사/뉴스 변우석 "92년생 손흥민에 다짜고짜 '형'이라 불렀죠, A매치 직관가고파요" [인터뷰] 292 06.07 32,368
53932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가해자 볼보 신정현, 피해자에게 사죄와 공식 입장문 발표 631 06.07 104,906
53931 기사/뉴스 현충일 부산 한복판에 욱일기 내건 의사 "제헌절·광복절에도 걸 것" 413 06.06 52,030
53930 기사/뉴스 [속보]서울대병원 “전공의 사태 해결 안되면 17일부터 전체휴진” 518 06.06 48,356
53929 기사/뉴스 [단독] “산유국 꿈 이루자”…자원개발 예산 2배로 늘린다 202 06.06 13,454
53928 기사/뉴스 저가 커피 어떻게 대세가 됐나…값싼 커피 여러 잔 마시는 ‘포장족’ 296 06.06 52,660
53927 기사/뉴스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645 06.06 59,623
53926 기사/뉴스 "대충 살자 했는데"... '이렇게' 살면 뇌 확 망가진다 83 06.06 27,036
53925 기사/뉴스 “민희진 퇴사하라”, 국제 청원 등장…3만 명 서명 참여 419 06.06 29,530
53924 기사/뉴스 전주 초등생, 교감 폭행 처음 아니었다…“증거있냐”는 학부모 항의에 촬영 97 06.06 1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