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623,741 0
2023.11.01 14:25
4,623,741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546 06.28 24,101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23,7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66,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49,3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06,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148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몸으로 막은 김경일 파주시장…일촉즉발 대치 198 06.21 48,489
56147 기사/뉴스 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환자 100% 부담" 793 06.21 55,202
56146 기사/뉴스 【단독】 군산 A중, 사과하라고 지도해도 ‘아동학대혐의’ 사과교사 검찰송치 305 06.21 29,861
56145 기사/뉴스 견학 나선 18개월 여아, 타고 온 어린이집 버스에 깔려 숨져 433 06.21 63,187
56144 기사/뉴스 "간호법 통과하면 간호조무사들 내쫓길 것" 의협, 투쟁 예고 390 06.21 32,590
56143 기사/뉴스 런쥔 관련 SM 공식입장 전문 775 06.21 67,449
56142 기사/뉴스 사생 피해 호소하던 NCT 런쥔 번호 공개, 팬도 아닌데 '날벼락'…SM 사과 [공식] 515 06.21 43,733
56141 기사/뉴스 “못 씹는 것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206 06.21 42,125
56140 기사/뉴스 [단독] 역삼동 아파트 화재, 에어컨 기사는 삼성전자 자회사 소속…"아파트에 배상할 것" 201 06.21 40,153
56139 기사/뉴스 [POP이슈]“걸그룹에 AV 데뷔해라” ‘노빠꾸 탁재훈’, 비난 쏟아지자 슬쩍 편집 399 06.21 39,136
56138 기사/뉴스 [단독] 현직 경찰관, 축구선수 황의조 측에 수사정보 유출한 혐의로 구속 164 06.21 35,910
56137 기사/뉴스 탈북민단체, 어젯밤 경기 파주서 '대북전단 30만장' 살포 236 06.21 23,728
56136 기사/뉴스 ‘기른 정’이 뭐길래…반려견 되찾으려 아들의 전 연인에 소송 389 06.21 55,915
56135 기사/뉴스 “좋은 시절 이제 끝났다”…한국 대놓고 저격한 태국, 무슨일이 96 06.21 21,952
56134 기사/뉴스 에어컨 고치려다…강남 30억짜리 아파트 대참사 469 06.21 82,870
56133 기사/뉴스 [모델로 본 금융사 브랜드 전략]신한금융, 그룹 모델 전략 변화…배우 김수현 낙점의 의미 105 06.21 18,248
56132 기사/뉴스 [단독]부활한 '아육대', 8월 5일 녹화…추석 빛낼 '체육돌' 찾는다 160 06.21 14,125
56131 기사/뉴스 "사과는 언제" NCT 런쥔, 사생으로 착각→일반인 번호 공개?…갑론을박 484 06.21 44,860
56130 기사/뉴스 [속보]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공급한다면 실수일 것"<스푸트니크> 78 06.21 10,151
56129 기사/뉴스 한국 남자들 결혼 힘든 이유…미혼男, 여성보다 20% 많다 241 06.20 3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