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7,227,005 0
2023.11.01 14:25
7,227,005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66 11.04 35,3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78,093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27,0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92,32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26,7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77021 기사/뉴스 [속보] 공급과잉 한우, 1만마리 줄인다…쌀값 하락세에 햅쌀 10만t 격리키로 340 09.10 28,874
77020 기사/뉴스 “3~5년내 한국 소비자 절반 ‘알리’ 쓰게 하겠다” 220 09.10 21,212
77019 기사/뉴스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해야” 553 09.10 30,011
77018 기사/뉴스 '종합 게임사' 도약 목표…하이브IM, 신작 준비 '박차' 107 09.10 5,865
77017 기사/뉴스 커피, 얼굴 피부노화 지연 효과 …“하루 두세 잔, 꾸준히” 301 09.10 48,431
77016 기사/뉴스 [단독] 수지x화사x에이티즈 종호‧홍중, 해외 버스킹 떠난다…’나라는 가수’ 호흡 277 09.10 30,748
77015 기사/뉴스 '돌부처' 오승환에 '돌 던진다'? '한국의 리베라' 최고 마무리답게 야구인생 잘 마무리해야...마운드서 싫은 기색 드러내지 말고 경기 자체 즐겨야 97 09.10 7,051
77014 기사/뉴스 현역 입대 피하려 진료기록 위조한 아이돌 출신 30대 기소 170 09.09 90,380
77013 기사/뉴스 한국 이상해, 왜 아직 덥지?… 백로 지났어도 전국 폭염 377 09.09 50,810
77012 기사/뉴스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295 09.09 56,794
77011 기사/뉴스 오뚜기, 진라면 11년 만의 리뉴얼… “면·국물 업그레이드” 473 09.09 49,191
77010 기사/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난동 20대 현행범 체포 321 09.09 40,361
77009 기사/뉴스 [단독] 이수만 개인회사 '블루밍그레이스', 엔터 상표 무더기 출원 293 09.09 52,223
77008 기사/뉴스 [단독] 이강인, 파리 데이트 포착…연인은 두산家 5세, 박상효 613 09.09 106,488
77007 기사/뉴스 "하이브, 26만 원 간다"···미래에셋증권, CB 흥행 총력 215 09.09 20,438
77006 기사/뉴스 한국만 오면 매진되는 일본 J팝 가수들, 대형 공연장까지 점령했다 419 09.09 45,267
77005 기사/뉴스 “한국인의 일본 사랑?”...휴가철에만 416만명 日 여행 415 09.09 25,240
77004 기사/뉴스 딥페이크 성착취물 가해자 부모 "우리 애 수능 앞뒀다" 299 09.08 28,988
77003 기사/뉴스 "설 자리가 없다"...'토종커피' 자존심 이디야의 '추락' 642 09.08 55,310
77002 기사/뉴스 "우리 지켜준 대표님"…뉴진스, '해임' 민희진에 바친 TMA 아티스트상 [종합] 107 09.08 16,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