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5,896,696 0
2023.11.01 14:25
5,896,69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영화이벤트] 더 강렬하고 더 진하게 돌아왔다! <베테랑2>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2 00:07 1,635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12,02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68,4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34,890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96,69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11,5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05,3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38,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341 기사/뉴스 황선우, 자유형 100m 안나선다...“계영 800m에 집중하려” 134 07.30 42,597
65340 기사/뉴스 "저건 가슴 마사지 아닌가"…'양재웅 병원' 간호조무사, CPR 장면 뭇매[영상] 295 07.30 75,002
65339 기사/뉴스 文정부 백지화 6년 만에 기후대응댐 14개 짓는다 367 07.30 38,407
65338 기사/뉴스 "진행 방해 아냐?" 日 유도 국민 여동생, 올림픽 2연패 좌절 후 대성통곡 갑론을박 532 07.30 56,766
65337 기사/뉴스 래퍼 치트키 사망설, 자작극이었다…"반갑노" 생존 인증(종합) 271 07.30 50,529
65336 기사/뉴스 장마 끝… ‘40도 육박’ 무더위 온다 223 07.30 39,032
65335 기사/뉴스 르세라핌 사쿠라, 실력 부족 인정하며 오열 “노래하기 무서워” [종합] 1239 07.30 85,054
65334 기사/뉴스 [단독] 쯔양·쯔양측 변호사, 무고 혐의로 피고발 188 07.30 45,335
65333 기사/뉴스 악화한 센강 수질, 철인3종 결국 연기…수영 뺀 ‘철인 2종’ 가능성도 104 07.30 17,495
65332 기사/뉴스 북 내부 소식통들 연락두절, 대거 제거된듯. 1375 07.30 111,483
65331 기사/뉴스 유학간 아내가 데려온 남자친구 411 07.30 91,047
6533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티메프 사태에 "철저하게 법에 따라 조치하라" 315 07.30 18,592
65329 기사/뉴스 르세라핌 사쿠라 "아이돌 왜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눈물 펑펑 1582 07.30 101,958
65328 기사/뉴스 ‘깜짝 실력’ 프랑스 남자 선수들, 여성용 활로 출전해 첫 메달까지…‘명장’ 오선택 감독의 지도력 빛났다 255 07.30 55,558
65327 기사/뉴스 박지성도 인정한 김준수 ‘뭉쳐야 찬다3’ 출격 “9월 중 방송”[공식] 186 07.30 23,231
65326 기사/뉴스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 간다" 했는데…'놀라운 반전' 618 07.30 75,935
65325 기사/뉴스 박수홍 부부 일본 태교여행...김다예" 임신때문에 25kg 쪘다" 164 07.30 46,073
65324 기사/뉴스 “언니 그 남편 버려…” 하니→현아·지연, 악플 테러 ing 367 07.30 52,495
65323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내일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할 듯 630 07.30 26,315
65322 기사/뉴스 [단독]일본도에 찔린 몸 이끌고 "신고 좀" 외쳤지만…은평 살인사건 비극 127 07.30 4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