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6,729,014 0
2023.11.01 14:25
6,729,01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닥터벨머💙] 민감 피부 매일보습솔루션 데일리리페어 3종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크림앰플) 증정 이벤트 544 10.08 44,9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13,450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9,0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09,77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69,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984 기사/뉴스 “70일치 있다”는 요소수…대리점은 “10월까진 없어요” 151 23.09.18 10,577
65983 기사/뉴스 마약 5억원어치 투약했다는 유아인...;; (프로포폴만 5억원어치, 그외 마약들은 합산x) 441 23.09.18 62,129
65982 기사/뉴스 "아기 판다 푸바오, 베이징 신설 판다기지로 갈 듯" 469 23.09.18 51,594
65981 기사/뉴스 근육男이 상탈 앞치마 입고 다소곳이 네일아트 ㄷㄷ 329 23.09.18 62,147
65980 기사/뉴스 [속보] 검찰, '마약 증거 인멸' 유아인 구속영장 청구 175 23.09.18 28,688
65979 기사/뉴스 [단독] ‘국민배우’변희봉, 오늘(18일) 별세… 韓 연예계 큰별 졌다 1089 23.09.18 69,416
65978 기사/뉴스 "피프티, 활동 불가능" 전문가 31人이 바라본 '템퍼링' 사태 [★창간19 설문] 184 23.09.18 25,615
65977 기사/뉴스 [단독] 배우 노영국, 오늘(18일) 사망..'효심이네' 충격 438 23.09.18 79,502
65976 기사/뉴스 “재고 없다” 안내해야 할 판…16개월째 무섭게 팔리는 일본 맥주 291 23.09.18 21,780
65975 기사/뉴스 택시 업계 "더 이상 못 버텨"…수백억 적자에 '붕괴 직전' 379 23.09.18 30,647
65974 기사/뉴스 초밥 1인분 주문하고‥"아이 셋, 회 많이 좋아해요" 158 23.09.18 33,395
65973 기사/뉴스 "더는 못 해" 엄마의 선언…차례 안 지내는 집 더 많아졌다 385 23.09.18 31,366
65972 기사/뉴스 히밥이 뽑은 먹방 크리에이터 톱 3는? “쯔양, 입짧은 햇님… 그중 1등은 나” [사당귀] 227 23.09.17 34,123
65971 기사/뉴스 '미우새' 임영웅 "주경기장 공연? 아직 모자라지 않나" 여전한 겸손 202 23.09.17 19,261
65970 기사/뉴스 정준하, '놀뭐' 일방적 하차 폭로…"차 태워 달라더니 통보, 어떻게 안 울겠냐" 386 23.09.17 80,265
65969 기사/뉴스 “이래도 갈래?” 추락사 시신 사진 그대로 경고판에 쓴 설악산 국립공원 논란 714 23.09.17 84,433
65968 기사/뉴스 프랑스서 판매중단 '아이폰12'…과기부 "애플에 전자파 방출 관련 상황 보고 요청" 104 23.09.17 11,800
65967 기사/뉴스 정용화 “요즘 아이돌, 숍에서 에어드롭으로 번호 교환한다고” 601 23.09.17 84,033
65966 기사/뉴스 "요새 여든은 마흔이다"…美백악관, 80세 바이든 고령논란 쐐기 159 23.09.16 16,246
65965 기사/뉴스 바다, '도박 파문' 슈 향한 애정 어린 쓴소리…"정신 꼭 차리자" 오열 392 23.09.16 58,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