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9,024,400 0
2023.11.01 14:25
9,024,400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비브 NEW 선케어💙] 촉촉함과 끈적임은 다르다! #화잘먹 피부 만들어주는 워터리 선세럼 체험단 모집! 387 02.26 31,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52,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74,662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24,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86,972
모든 공지 확인하기(1)
102820 기사/뉴스 [단독]"등록금 냈는데 합격 취소"…기숙학원 재수생이 왜? + 추가 479 02.18 55,902
102819 기사/뉴스 [단독]삼성페이도 수수료 부과 움직임… 소비자들 카드 혜택 축소 우려 463 02.18 30,746
102818 기사/뉴스 [Y초점] '스타쉽 신인' 키키에게 초기 뉴진스를 보았다…NJZ 말고 454 02.18 32,698
102817 기사/뉴스 [단독] 검찰,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 불청구 358 02.18 22,362
102816 기사/뉴스 "목사가 전한길 선지자에 비유"...교회 떠나는 기독교인들 351 02.18 36,642
102815 기사/뉴스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381 02.18 58,183
102814 기사/뉴스 [1보] '마약류 투약' 유아인 2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575 02.18 50,540
102813 기사/뉴스 포항 택시 투신 사망사건, 택시운전자 등 무죄 확정 293 02.18 50,389
102812 기사/뉴스 日공항 보안구역서 韓아이돌 찍던 한국 여성…막아선 직원 폭행 421 02.18 57,161
102811 기사/뉴스 '눈물 기자회견' 김현태 707 특임단장 "계엄 때,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려는 느낌" 436 02.18 27,983
102810 기사/뉴스 [단독] '남태령 트랙터 시위' 전농 간부들, 내일 '피의자'로 경찰 조사 275 02.18 20,415
102809 기사/뉴스 이승환 "CIA 동생이 고생한다며 모자 선물" 미국서 전한 일상 [소셜in] 530 02.18 61,792
102808 기사/뉴스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IVE)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여자그룹.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5인조로 구성됐다. 키키는 서현주 프로듀서가 오랜 기간 공들여 탄생됐다. 서현주 프로듀서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2년 연속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24년 AAA 베스트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은 업계 권위자다. 328 02.18 33,798
102807 기사/뉴스 ‘천천히 강렬하게’ 송혜교→이하늬, 700억 대작 믿보배 캐스팅 181 02.18 31,902
102806 기사/뉴스 쿠팡만 믿고 영양제 샀다가‥'짝퉁' 먹고 간수치 2배로 533 02.17 78,689
102805 기사/뉴스 김동연 경기지사의 간결한 반박, "이겼으면 보답한 것, 유시민은 경기도 지사 나가서 져" 311 02.17 25,927
102804 기사/뉴스 세계 여성의 날 앞두고 "남성의 날 없나?"…젠더 갈등만 남은 한국사회 504 02.17 31,460
102803 기사/뉴스 [속보] 울먹인 특전사 707단장 "계엄 다음날 軍도 '부하 괜찮냐' 안 물어" 297 02.17 43,425
102802 기사/뉴스 이명박 "민주당, 보통 야당 아냐…소수 정당 똘똘 뭉쳐야" 241 02.17 20,967
102801 기사/뉴스 김신영 플레이브 논란 사과 “시대적 흐름 읽지 못해, 굉장히 무례했다” (정희) 449 02.17 42,25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